탐마셋대학 학생식당의 한 풍경 - 문화의 차이
원래 이런 사진 잘 안찍는데, 그날 우연히 찍게 되었네요..
동대문에 김치말이 국수 먹으러 가는데, 수상버스로 따창에서 내려
걸어서 탐마셋대학을 가로질러 카오싼으로 갔습니다.
그러니까 9월 30일 오후에 찍은거네요.....
태국이란 나라.. 이러기 때문에 외국인들의 눈에는 어메이징 타일랜드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역시 여행의 묘미는 이러한 문화의 차이를 느껴보는 것이겠지요....
무엇을 의미하고 이 사진을 올리는 것인지는 모든분들이 잘 아실거라
생각하고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한가운데 떡 버티고 있는 저놈 말고 두어마리가 더 있었는데, 그때는
아무 생각없이 셔터를 눌렀더니 한마리만 젊잖게 앉아있는 광경이
나왔네요.
그리고 거기서 식사하는 모든 타마셋대학생들... 아무도 신경쓰지 않구요.
뭐~ 그런게 문화적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동대문에 김치말이 국수 먹으러 가는데, 수상버스로 따창에서 내려
걸어서 탐마셋대학을 가로질러 카오싼으로 갔습니다.
그러니까 9월 30일 오후에 찍은거네요.....
태국이란 나라.. 이러기 때문에 외국인들의 눈에는 어메이징 타일랜드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역시 여행의 묘미는 이러한 문화의 차이를 느껴보는 것이겠지요....
무엇을 의미하고 이 사진을 올리는 것인지는 모든분들이 잘 아실거라
생각하고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한가운데 떡 버티고 있는 저놈 말고 두어마리가 더 있었는데, 그때는
아무 생각없이 셔터를 눌렀더니 한마리만 젊잖게 앉아있는 광경이
나왔네요.
그리고 거기서 식사하는 모든 타마셋대학생들... 아무도 신경쓰지 않구요.
뭐~ 그런게 문화적 차이라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