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왔습니다. 제가 여행하면서 얻은 몇가지 정보 올립니다.


 태사랑에서 소개된 오이시 부페 (344밧)

 가는법: 메트로(지하철) 타시고 타이 culture center에 내려서 4번 출구로 나와 전방 왼쪽에 있는 JUSCO 건물 2층입니다.
오픈 시간 : 오전 11:00~오후 10:00
 입장 후 1시간 45분 까지 있으면 요금이 344밧이고 10분초과 할때 마다 30밧 추가 입니다. 보통 1시간 45분을 초과하지 않기 때문에 1인당344밧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린이 요금: 80-100 cm 100밧
                  100-120 cm 어른의 반
                  120 cm 이상 : 어른과 동일
open 시간: 11:00(am)~2:00(pm)
                2:00(pm)~4:30(pm)
                5:00(pm)~10:00(pm)
                9:00(pm)~midnight(금, 토요일만)

일단 선불로 요금을 지급하면 영수증과 클립(종이 묶는 철)과 번호표를 줍니다. 음식은 초밥과 같이 그릇에 담는 음식이 있고 연어 닭가슴살등과 같이 빈접시에 담아 자신이 원하는 야채를 담아 클립 번호를 끼어 요리하는데에 두면 요리한 후 종업원이 갖다 줍니다. 음식은 있을 것 다 있고요 단지 새우 크랩종류는 없습니다. 음료수도 있고요.
혹 점심시간에 가실분은 되도록 11시에 가시길 바랍니다. 점심 시간때 인근 회사 직원들이 엄청 몰려와 요리하는 음식 기달릴 때 시간이 상당히 소요됩니다. 보통 12시10분쯤에 몰려옴...
음식평가: 초밥은 상당히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특히 연어요리 맛있고요. 수끼도 담백하고 좋습니다. 보통 뷔페 음식이면 헛배만 부르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고 신선하고 담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