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y GuestHouse에서 먹은 조식.^^
숙박비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었지요.
토스트와 계란 후라이, 그리고 소세지.
무화과 같은 잼이랑 버터가 곁들여나오고요~
커피도 나온답니다.
특별할것은 없지만, 조용하고 평온한 분위기에서 강을 바라보면서
먹었던 아침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토스트와 계란 후라이, 그리고 소세지.
무화과 같은 잼이랑 버터가 곁들여나오고요~
커피도 나온답니다.
특별할것은 없지만, 조용하고 평온한 분위기에서 강을 바라보면서
먹었던 아침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