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분위기, 음식 괜찮은 곳입니다.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입구에서 조금만 들어가시면
우측편에 있는데 1인분 정식이 500바트 미만이었고
만일 두분이 가시면 1인분 정식 하나에 다른 요리(200 ~ 300바트선임)
시키시면 충분하실 겁니다.

술 좋아하시는 분은 양주가지고 가시면 100 ~ 200바트(가물가물)
정도 차지에 아이스,콜라, 소다 랑 씨푸드 안주 삼아 드세요.

술이 좀 취해 계산서를 정확히 살펴보지 않았는데 비용에
술차지 서비스 요금까지 포함되어 술잔 비면 계속 따라줍니다.
(와인도 아닌데) 나올때 술따라준 웨이터 50바트 주니까..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참고로 우리는 면세점에서 위스키를 여러병 사가지고 갔는데
파타야 하드락 호텔부페의 경우 술차지 500바트(Only Ice)
샹그릴라 호텔 부페 술차지 800바트(Only Ice) 주고 마셨는데
부페라 맥주마시기에는 음식이 아깝고,, 와인은 좀 비싸고
술도 안취하고 해서 차지 비용 내고 양주 먹었습니다.

방콕 하드락 카페는 술은 보더니 맡기고 가라고 해서
맥주만 먹고 왔습니다.

이곳 가시는 분이나 술 좋아하시는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