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코코아넛 레스토랑
태사랑에서 코코아넛 레스토랑
맛있고 싸다는 거 보고~ 바통비치로 숙소를 옮기면서
가 보았습니다.
근처 여러식당이 있었지만 한국인 평이 좋으니
갔지요~
들어설때 우리가 한국인인줄 알고 한국인들 좋아하는 메뉴라
우리 식당은 온라인 오프라인에 평이 좋다...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한국분들도 좀 계시고 하길래....
일단 왕새우 구이랑(6마리) 매운 생선요리 파인에플볶음밥
스팀라이스 콜라 맥주 한병 쏨땀을 시켰습니다..
그랬더니 사장인듯한 남자분이 쏨땀은 한국인들한테 주는
서비스라며 노머니를 외치더군요~~
음식이 나오고 먹는데데 파리가 들끌어서 손으로 막 저으니까 여직원이
옆에와서 같이 파리를 쫒아주고... 우리는 같이 웃으면서
잼잇어햇었습니다.
그런데 두둥~~
음식을 맛잇게먹고 계산을 하려는데 1100바트를 달라데요???
네??? 1100바트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정말이냐고???
그랫더니 주문할때 열심히 설명해주던 사장과 뚱뚱한 여자분은
보이지도 않고 남자직원만 태연하게 1100바트~~라고 써잇는 종이를
내밀더이다~~~
따지고 싶엇지만 신랑이 흥정 미리 안한 우리 죄다
라며~~ 그냥 주라고 하더군요...주면서 너무 맘이 상했습니다.
이틀전에 까따마마에서 똠얌꿍이랑 뿟빳퐁커리 맥주2병 스팀라이스2개
또~ 치킨요린데 ~~이렇게 먹으면서 450바트 정도
주었거든요~ 왕새우요리가 들어갔지만 이렇게 차이가 날수 잇나요?
까따마마가 맛잇고 싸다는 말이 아니라
거기서는 메뉴도 가격이 다 나와있는 메뉴를 주었습니다.
둘이서 1100바트라면 차라리 깔끔한 사보이 씨푸드를 먹을걸 그랫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으나 저희같이 초보 여행자들에게는
정말 안 좋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코코아넛 가실때 꼭 메뉴도 가격나와있는 메뉴를 달라 하시고요
가격흥정 꼭 하세요~~
저희 바가지 제대로 썼습니다....ㅡㅡ^
맛있고 싸다는 거 보고~ 바통비치로 숙소를 옮기면서
가 보았습니다.
근처 여러식당이 있었지만 한국인 평이 좋으니
갔지요~
들어설때 우리가 한국인인줄 알고 한국인들 좋아하는 메뉴라
우리 식당은 온라인 오프라인에 평이 좋다...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한국분들도 좀 계시고 하길래....
일단 왕새우 구이랑(6마리) 매운 생선요리 파인에플볶음밥
스팀라이스 콜라 맥주 한병 쏨땀을 시켰습니다..
그랬더니 사장인듯한 남자분이 쏨땀은 한국인들한테 주는
서비스라며 노머니를 외치더군요~~
음식이 나오고 먹는데데 파리가 들끌어서 손으로 막 저으니까 여직원이
옆에와서 같이 파리를 쫒아주고... 우리는 같이 웃으면서
잼잇어햇었습니다.
그런데 두둥~~
음식을 맛잇게먹고 계산을 하려는데 1100바트를 달라데요???
네??? 1100바트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정말이냐고???
그랫더니 주문할때 열심히 설명해주던 사장과 뚱뚱한 여자분은
보이지도 않고 남자직원만 태연하게 1100바트~~라고 써잇는 종이를
내밀더이다~~~
따지고 싶엇지만 신랑이 흥정 미리 안한 우리 죄다
라며~~ 그냥 주라고 하더군요...주면서 너무 맘이 상했습니다.
이틀전에 까따마마에서 똠얌꿍이랑 뿟빳퐁커리 맥주2병 스팀라이스2개
또~ 치킨요린데 ~~이렇게 먹으면서 450바트 정도
주었거든요~ 왕새우요리가 들어갔지만 이렇게 차이가 날수 잇나요?
까따마마가 맛잇고 싸다는 말이 아니라
거기서는 메뉴도 가격이 다 나와있는 메뉴를 주었습니다.
둘이서 1100바트라면 차라리 깔끔한 사보이 씨푸드를 먹을걸 그랫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으나 저희같이 초보 여행자들에게는
정말 안 좋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코코아넛 가실때 꼭 메뉴도 가격나와있는 메뉴를 달라 하시고요
가격흥정 꼭 하세요~~
저희 바가지 제대로 썼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