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먹고 마신 이야기
태사랑에서 정보를 많이 얻어 가서리 저도 정보를 좀 올려야 한다는 의무감이... ^^; 허접 정보여서 지송
(1) 마노라 크루즈(추천)
- 럭셔리 크루즈라는 명성 답게 분위기 괜찮음, 신혼부부 분위기 A+
- 전통 태국식 음식이 나옴, 입에 안 맞을 수 있음 조리한 뒤에 데운 느낌 B+
- 음식 수준 대비 가격은 좀 비싼 느낌 (할인 받아 1,200바트) B
- 탁신 선착장에 정체 불명의 개가 놀고 있음, 멍멍이랑 같이 배 기다려야
하는데 가끔 사람한테 친한척해서 부담 스러움 C+
- 마노라 크루즈 관련 선착장이라는 안내문구 찾기 어려움 관리하시는 분이
설명 잘해 주시나 기다리는데 좀 뻘줌 함 C
※ 총평 : 신혼 부부나, 여자친구와 같이 왔다면 한번쯤 들려 볼만함
(2) 샹그리라 디너 부페(쩝 걍 걍 걍)
- 전체적으로 음식맛이 그렇게 좋지 않음 B
※ 라스베가스의 베라지오 부페등을 생각한다면 많이 실망할 듯
- 강바람을 고려해도 야외에서 식사하기엔 좀 더움 , 실내에서 식사 하시길 B
- 랍스터, 새우등 해산물 맛이 한국과 많이 다름 맛없게 느낄 가능성 B
※ 태국 해산물은 가급적 양념이 들어가 조리된 것을 드시길...
※ 총평 : 여행하시는 분들이 한번쯤 드셔 보시겠다면 막을 생각은 없으나
신혼여행등 특별한 여행이면 비추임, 제가 식사한날 한국 신혼
여행 패키지가 온듯 했는데 거기로 데리고 온 가이드가 좀 이해 안됨
아침 부페가 더 좋았던것 같음
(3) 시로고(강추)
- 맥주 한잔에 멋진 야경을 볼 수 있음 A+
- 64층에서 안전 유리 없이 야외 바람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매력임 A+
- 세금 포함 맥주 한병에 한 300~400 바트 정도 생각하면 됨 A
- 기본 안주 줌(견과류 + 절인 메실 쯤으로 보이는 짱아찌)
- 스탠딩 바이긴 하지만 쇼파가 있어서 누워서 편안하게 경치를 즐길 수 있음
- 저녁시간에 여행객 같아 보이는 사람 가면 알아서 1층부터 올라가는 방법
안내 해줌 올라가는 방법은 밑에 자세히 설명하신 분이 있으니 생략
※ 총평 : 방콕에서 꼭 들려 봐야 할 명소로 생각됨
(4) 페닌슐라 중식당 메이지앙(추천)
- 런치 세트 750 바트 A
- 우리나라 특급 중식당에 뒤지지 않는 맛 A
- 분위기 좋음 A
※ 총평 : 분위기와 음식 맛에서 괜찮은 식당임
(5) 바이 오또 (쩝 걍 걍 걍)
- 맥주맛 괜찮음 , 그러나 가격이 좀 비싸고 데바수스등 국내 브로이 맥주집
대비 빼어난 맛은 아님 B+
- 기본안주로 나오는 검정빛 도는 빵 맛이 괜찮음 B+
※ 총평 : 쑤쿰윗 쏘이 20에 위치 근처 호텔에 숙박한다면 한번쯤 들려
봐도 나쁘진 않을 듯
(6) 쑤언룸 나이트 바자 비어 가든(추천)
- 공연을 보면서 먹는 맥주 맛이 괜찮음 A
- 다양한 안주를 시킬 수 있음, 쁠라 랏 프릭 먹었는데 괜찮았음 A
- 맥주 먹기 전에 야시장 쇼핑도 가능함 B+
※ 총평 : 여러명이서 여행 분위기 내면서 술한잔 하기에는 딱임 무척
시끄러운 분위기이나 주위에 관광객도 많아서 기분 업하긴 딱
(7)엑스 체인지(추천)
- 기네스 드래프트를 한국보다 싸게 먹고 싶다면 꼭 들리시길 A+
- 한잔에 140인가 ? 170인가? 암튼 한국보다 많이 쌈
※ 서울 강북의 파이넨스 센터 벅 멀리건스나 강남의 더블린과 맛 비슷
- 6시쯤 갔는데 해피타임이라고 하이네켄 드레프트 70바트에 팜 A
- 분위기 나름 시끄러움(시장통은 아니고 서양인들 특유의 업된 분위기)
- BTS 쌀라뎅에서 2번 출구 껀웬거리(주위사람 잡고 물어 볼것 ) 들어가면
서 왼쪽보다 걸으면 눈에 뜀
※ 총평 : 기네스 드래프트를 좋아 한다면 한번쯤 가볼만함
(1) 마노라 크루즈(추천)
- 럭셔리 크루즈라는 명성 답게 분위기 괜찮음, 신혼부부 분위기 A+
- 전통 태국식 음식이 나옴, 입에 안 맞을 수 있음 조리한 뒤에 데운 느낌 B+
- 음식 수준 대비 가격은 좀 비싼 느낌 (할인 받아 1,200바트) B
- 탁신 선착장에 정체 불명의 개가 놀고 있음, 멍멍이랑 같이 배 기다려야
하는데 가끔 사람한테 친한척해서 부담 스러움 C+
- 마노라 크루즈 관련 선착장이라는 안내문구 찾기 어려움 관리하시는 분이
설명 잘해 주시나 기다리는데 좀 뻘줌 함 C
※ 총평 : 신혼 부부나, 여자친구와 같이 왔다면 한번쯤 들려 볼만함
(2) 샹그리라 디너 부페(쩝 걍 걍 걍)
- 전체적으로 음식맛이 그렇게 좋지 않음 B
※ 라스베가스의 베라지오 부페등을 생각한다면 많이 실망할 듯
- 강바람을 고려해도 야외에서 식사하기엔 좀 더움 , 실내에서 식사 하시길 B
- 랍스터, 새우등 해산물 맛이 한국과 많이 다름 맛없게 느낄 가능성 B
※ 태국 해산물은 가급적 양념이 들어가 조리된 것을 드시길...
※ 총평 : 여행하시는 분들이 한번쯤 드셔 보시겠다면 막을 생각은 없으나
신혼여행등 특별한 여행이면 비추임, 제가 식사한날 한국 신혼
여행 패키지가 온듯 했는데 거기로 데리고 온 가이드가 좀 이해 안됨
아침 부페가 더 좋았던것 같음
(3) 시로고(강추)
- 맥주 한잔에 멋진 야경을 볼 수 있음 A+
- 64층에서 안전 유리 없이 야외 바람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매력임 A+
- 세금 포함 맥주 한병에 한 300~400 바트 정도 생각하면 됨 A
- 기본 안주 줌(견과류 + 절인 메실 쯤으로 보이는 짱아찌)
- 스탠딩 바이긴 하지만 쇼파가 있어서 누워서 편안하게 경치를 즐길 수 있음
- 저녁시간에 여행객 같아 보이는 사람 가면 알아서 1층부터 올라가는 방법
안내 해줌 올라가는 방법은 밑에 자세히 설명하신 분이 있으니 생략
※ 총평 : 방콕에서 꼭 들려 봐야 할 명소로 생각됨
(4) 페닌슐라 중식당 메이지앙(추천)
- 런치 세트 750 바트 A
- 우리나라 특급 중식당에 뒤지지 않는 맛 A
- 분위기 좋음 A
※ 총평 : 분위기와 음식 맛에서 괜찮은 식당임
(5) 바이 오또 (쩝 걍 걍 걍)
- 맥주맛 괜찮음 , 그러나 가격이 좀 비싸고 데바수스등 국내 브로이 맥주집
대비 빼어난 맛은 아님 B+
- 기본안주로 나오는 검정빛 도는 빵 맛이 괜찮음 B+
※ 총평 : 쑤쿰윗 쏘이 20에 위치 근처 호텔에 숙박한다면 한번쯤 들려
봐도 나쁘진 않을 듯
(6) 쑤언룸 나이트 바자 비어 가든(추천)
- 공연을 보면서 먹는 맥주 맛이 괜찮음 A
- 다양한 안주를 시킬 수 있음, 쁠라 랏 프릭 먹었는데 괜찮았음 A
- 맥주 먹기 전에 야시장 쇼핑도 가능함 B+
※ 총평 : 여러명이서 여행 분위기 내면서 술한잔 하기에는 딱임 무척
시끄러운 분위기이나 주위에 관광객도 많아서 기분 업하긴 딱
(7)엑스 체인지(추천)
- 기네스 드래프트를 한국보다 싸게 먹고 싶다면 꼭 들리시길 A+
- 한잔에 140인가 ? 170인가? 암튼 한국보다 많이 쌈
※ 서울 강북의 파이넨스 센터 벅 멀리건스나 강남의 더블린과 맛 비슷
- 6시쯤 갔는데 해피타임이라고 하이네켄 드레프트 70바트에 팜 A
- 분위기 나름 시끄러움(시장통은 아니고 서양인들 특유의 업된 분위기)
- BTS 쌀라뎅에서 2번 출구 껀웬거리(주위사람 잡고 물어 볼것 ) 들어가면
서 왼쪽보다 걸으면 눈에 뜀
※ 총평 : 기네스 드래프트를 좋아 한다면 한번쯤 가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