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텟 "씨파"
지금은 센트럴 프라자로 바뀐 월텟의 시파에 다녀왔습니다.
쏨분을 가고 싶었으니, 시간이 맞이 않아서 많은분들이 맛있다고 한 "팟풍커리(맞나요..^^;;)를 꼭 먹고 싶어 갔는데.
택시기사분들 센트럴프라자라고 하면 아직도 모르는분이 많은듯해요.
월텟에 두번갔는데, 두번모두 센트럴프라자라고 하니 모르고, 월텟이라고 하니 알더라고요.
막상 가서 보니..
98년도에 처음 태국여행 갔을때 갔던 식당이었더군요..ㅎㅎㅎ
가고도 모르니..이 기억력.
헬로태국책자를 보면서 음식을 시키려고 맘먹었는데, 세번째 사진의 요리사진이 너무 먹음직한거게요.
그래서 팟퐁커리와 볶음밥(태국음식중에 젤 좋아요~..이것만 음식점에서 3번 먹었네요.) 그리고 사진의 요리를 시켰습니다.
팟퐁커리는 생각했던것과 완전 틀린요리더라고요..커리향이 많이 나고..맛도 많이 날줄 알았는데, 오히려 같이 볶아진 계란이 더 맛있엇습니다...살은 오동통하니 좋더군요.
국내에서 먹던 요리중에, 게껍질에 알과계란과 같이 해서 만든 음식 있잖아요..그맛도 살짝 나는듯했고요.
문제의 사진3. 요리....이름은 모르지만 너무 맛집니다.
튀김옷도 느끼하지 않고 어찌나 맛있는지, 친구랑 먹고 감동해서 또 시켜먹었습니다.
하지만............아직도 이름 몰라요..번호도 기억 안나고.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핑크색 주스이름도요..몬지도 모르고 사진에서 찍어서 시켰습니다..--;;..혹 이것이 수박주스?)
아 그리고..저희가 음식먹을때 옆테이블에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어린커플이 들어왔는데요..한국사람이라고 말하면서 계속 쳐다보더군요.
핸폰도 삼성의 검정색 핸폰에...먹는데 떨렸습니다.
어설프게 먹고 있는데, 살짝살짝 쳐다보는게 느껴지니..혹 우리가 웃기게 먹고 있는게 아닌가, 원래 이렇게 먹는게 아닌가봐..
떨어진 튀김옷은 괜시리 먹고 있나..--;;
쏨분을 가고 싶었으니, 시간이 맞이 않아서 많은분들이 맛있다고 한 "팟풍커리(맞나요..^^;;)를 꼭 먹고 싶어 갔는데.
택시기사분들 센트럴프라자라고 하면 아직도 모르는분이 많은듯해요.
월텟에 두번갔는데, 두번모두 센트럴프라자라고 하니 모르고, 월텟이라고 하니 알더라고요.
막상 가서 보니..
98년도에 처음 태국여행 갔을때 갔던 식당이었더군요..ㅎㅎㅎ
가고도 모르니..이 기억력.
헬로태국책자를 보면서 음식을 시키려고 맘먹었는데, 세번째 사진의 요리사진이 너무 먹음직한거게요.
그래서 팟퐁커리와 볶음밥(태국음식중에 젤 좋아요~..이것만 음식점에서 3번 먹었네요.) 그리고 사진의 요리를 시켰습니다.
팟퐁커리는 생각했던것과 완전 틀린요리더라고요..커리향이 많이 나고..맛도 많이 날줄 알았는데, 오히려 같이 볶아진 계란이 더 맛있엇습니다...살은 오동통하니 좋더군요.
국내에서 먹던 요리중에, 게껍질에 알과계란과 같이 해서 만든 음식 있잖아요..그맛도 살짝 나는듯했고요.
문제의 사진3. 요리....이름은 모르지만 너무 맛집니다.
튀김옷도 느끼하지 않고 어찌나 맛있는지, 친구랑 먹고 감동해서 또 시켜먹었습니다.
하지만............아직도 이름 몰라요..번호도 기억 안나고.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핑크색 주스이름도요..몬지도 모르고 사진에서 찍어서 시켰습니다..--;;..혹 이것이 수박주스?)
아 그리고..저희가 음식먹을때 옆테이블에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어린커플이 들어왔는데요..한국사람이라고 말하면서 계속 쳐다보더군요.
핸폰도 삼성의 검정색 핸폰에...먹는데 떨렸습니다.
어설프게 먹고 있는데, 살짝살짝 쳐다보는게 느껴지니..혹 우리가 웃기게 먹고 있는게 아닌가, 원래 이렇게 먹는게 아닌가봐..
떨어진 튀김옷은 괜시리 먹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