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톰슨하우스 레스토랑
짐톰슨하우스내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점심을 먹지 못하고 가서, 뮤지엄내에 식당에서 먹었는데요.
식당은 우선 모던하고 심플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종업원들은 당연히 친절하고요..가격도 부담되지 않는 가격선입니다.
영어가이드 투어 시간이 남아있으면 간단하게 음료라도 마시고 쉬는것도 좋을듯해요.
첫번째 사진은 실내내부인테리어고요
두번째는 음식사진입니다.
하나는 로스트치킨세트인데요. 320바트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샐러드가 코코넛으로 한거 같은데..쥐똥고추가 들어가있어서인지 매콤하면서 치킨요리와 잘 어울렸습니다..(코코넛은 맞는지..쥐똥고추가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같이 나온 간장소스가 정말 맛있습니다.
두번째는 똠양꿍과 태국음식을 잘 몰라서 종업원한테 가장 인기있는 음식소개시켜달라고 했더니 추천한 메뉴입니다.
돼지고기로 했는데요. 주문해서 나온음식을 보니 호텔에서 먹었던 음식이더라고요..아유타야 일일크루즈에서 갔던 태국식당에서도 나온던데 태국음식치고 향신료도 강하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태국은 이번이 5번째였는데, 그동안 태국음식을 입맛에 맞지 않아서 먹지 못했는데, 짐톰슨 하우스는 입맛에 맞어 잘먹었습니다..^^
볶음밥 이름 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
로스트비프세트 320밧, 똠양꿍 120바트, 볶음밥 80~100바트 사이정도했습니다.
한가지 팁!!
샹그릴라 호텔에 묶어서 택시를 타고 갔는데요, 택시탈때 호텔보이가 뮤지엄인지 쇼핑인지 다시 한번 묻더라고요,,택시기사역시 다시 한번 묻고요. 꼭 뮤지엄이라고 하시고요.
택시가 짐톰슨하우스에 도착해서요, 마분콩까지 다시 나가는데 손님이 없다면서 추가요금 요구하면서 미터기를 갑자기 끄더군요..--;;
58밧나왔는데, 100밧 요구하면서요..어쩔수없이 주기는 했는데.
짐톰슨하우스의 안전요원인가요? 제가 앞에서 기가막혀 하니까 택시기사한테 묻고 웃기만 하더군요..
큰돈은 아니고 그정도 돈 없다고 여행하기 힘든건 아니지만 기분은 무척상하더라고요,,,,
점심을 먹지 못하고 가서, 뮤지엄내에 식당에서 먹었는데요.
식당은 우선 모던하고 심플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종업원들은 당연히 친절하고요..가격도 부담되지 않는 가격선입니다.
영어가이드 투어 시간이 남아있으면 간단하게 음료라도 마시고 쉬는것도 좋을듯해요.
첫번째 사진은 실내내부인테리어고요
두번째는 음식사진입니다.
하나는 로스트치킨세트인데요. 320바트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샐러드가 코코넛으로 한거 같은데..쥐똥고추가 들어가있어서인지 매콤하면서 치킨요리와 잘 어울렸습니다..(코코넛은 맞는지..쥐똥고추가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같이 나온 간장소스가 정말 맛있습니다.
두번째는 똠양꿍과 태국음식을 잘 몰라서 종업원한테 가장 인기있는 음식소개시켜달라고 했더니 추천한 메뉴입니다.
돼지고기로 했는데요. 주문해서 나온음식을 보니 호텔에서 먹었던 음식이더라고요..아유타야 일일크루즈에서 갔던 태국식당에서도 나온던데 태국음식치고 향신료도 강하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태국은 이번이 5번째였는데, 그동안 태국음식을 입맛에 맞지 않아서 먹지 못했는데, 짐톰슨 하우스는 입맛에 맞어 잘먹었습니다..^^
볶음밥 이름 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
로스트비프세트 320밧, 똠양꿍 120바트, 볶음밥 80~100바트 사이정도했습니다.
한가지 팁!!
샹그릴라 호텔에 묶어서 택시를 타고 갔는데요, 택시탈때 호텔보이가 뮤지엄인지 쇼핑인지 다시 한번 묻더라고요,,택시기사역시 다시 한번 묻고요. 꼭 뮤지엄이라고 하시고요.
택시가 짐톰슨하우스에 도착해서요, 마분콩까지 다시 나가는데 손님이 없다면서 추가요금 요구하면서 미터기를 갑자기 끄더군요..--;;
58밧나왔는데, 100밧 요구하면서요..어쩔수없이 주기는 했는데.
짐톰슨하우스의 안전요원인가요? 제가 앞에서 기가막혀 하니까 택시기사한테 묻고 웃기만 하더군요..
큰돈은 아니고 그정도 돈 없다고 여행하기 힘든건 아니지만 기분은 무척상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