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내 일식식당 - 젠, 후지 후기
태국을 넘 좋아하는데 이 음식만큼은 쉽게 친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생인데 이번에는 일식당 정보를 가지고 가서 주로 거기서 식사를
했습니다. 젠과 후지에서 주로 먹었습니다.
젠 - 주로 사시미와 초밥을 위주로 메뉴판이 있습니다. 저는 우동과 캘리포니
롤을 먹어봤는데 입맛에는 맛는데 썩 맛있지도 않습니다. 우동은 엄청 짜
구 롤도 씹으니 신선한 맛이 없습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구 tax 10%
로가 따로 붙습니다.
후지 - 왜 진작 이곳을 가지 않았나 후회했습니다.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일식당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도시락 종류가 많습니다.
도시락 , 우동, 라면 등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맞는 음식 종류가
많습니다. 그리고 세트 메뉴도 있어 가격도 저렴하구요...
돈가스 세트를 시키니 돈가스와 밥, 샐러드, 미소 국물과 김치 비슷한
일본식 김치가 나오더군요...그리고 후식도 줍니다. 과일과 음료수를
줍니다. 그리고 저는 콜라를 시켰는데 많은 사람들이 노란색 음료를
시키더군요(아마 환타 종류인듯).. 그런데 그 음료를 리필해 줍니다.
콜라는 안해줍니다.
무엇보다도 이곳은 밥이 우리나라 쌀처럼 찰기가 있습니다. 거의 우리나라
밥같습니다. 냄새도 나지 않아 먹기에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태국음식이 입에 맞지 않은 분들은 이 후지를 이용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손님도 젠보다는 후지에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cf ) 돈므앙 공항에 있는 김치가든을 가봤습니다. 음식값은 비싸더군요..
라면, 김밥이 각각 150 바트씩.. 라면도 우리나라 신라면이 아닌듯
맛이 싱겁고 맵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고생인데 이번에는 일식당 정보를 가지고 가서 주로 거기서 식사를
했습니다. 젠과 후지에서 주로 먹었습니다.
젠 - 주로 사시미와 초밥을 위주로 메뉴판이 있습니다. 저는 우동과 캘리포니
롤을 먹어봤는데 입맛에는 맛는데 썩 맛있지도 않습니다. 우동은 엄청 짜
구 롤도 씹으니 신선한 맛이 없습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구 tax 10%
로가 따로 붙습니다.
후지 - 왜 진작 이곳을 가지 않았나 후회했습니다.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일식당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도시락 종류가 많습니다.
도시락 , 우동, 라면 등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맞는 음식 종류가
많습니다. 그리고 세트 메뉴도 있어 가격도 저렴하구요...
돈가스 세트를 시키니 돈가스와 밥, 샐러드, 미소 국물과 김치 비슷한
일본식 김치가 나오더군요...그리고 후식도 줍니다. 과일과 음료수를
줍니다. 그리고 저는 콜라를 시켰는데 많은 사람들이 노란색 음료를
시키더군요(아마 환타 종류인듯).. 그런데 그 음료를 리필해 줍니다.
콜라는 안해줍니다.
무엇보다도 이곳은 밥이 우리나라 쌀처럼 찰기가 있습니다. 거의 우리나라
밥같습니다. 냄새도 나지 않아 먹기에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태국음식이 입에 맞지 않은 분들은 이 후지를 이용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손님도 젠보다는 후지에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cf ) 돈므앙 공항에 있는 김치가든을 가봤습니다. 음식값은 비싸더군요..
라면, 김밥이 각각 150 바트씩.. 라면도 우리나라 신라면이 아닌듯
맛이 싱겁고 맵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