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태국식 정찬을 즐기고 싶다면...
태국의 거리노점식당에서 메뉴를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요렇게 조그마한 식당에서 어쩜 이렇게 수많은 메뉴를 다 만들수 있는건지 신기하기만 해요...
노점에서도 꽤 맛있는 태국식 샐러드 '얌'이나 '똠얌'등을 충분히 먹을수있지만, 조금만 더 업그레이드 된 곳을 찾는다면 '시파'가 적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시파는 태국어로 '파란색'이란 뜻이라고 하더군여...
우리는 '씨파' 싸얌점을 갔는데
둘이서 . 얌운센( 글래스누들 넣은 태국식 매운 샐러드), 닭날개 튀김, 새우버섯볶음, 갱쯧(닭고기랑 야채넣은 맑은국) 그리고 밥 2그릇이랑 물...이케 해서 400밧정도 나왔거든요...
여기엔 10프로 세금도 포함된 가격이었어요.
음식맛은 아주 만족스러웠구요...
분위기도 캐주얼해서 부담없이 편안한 편이었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은편이라 꽤 괜찮았던편으로 기억됩니다.
노점을 벗어나 좀 제대로된 태국음식을 접해보고 싶다면 이곳을 선택하는것도 무난할거 같네요.
요렇게 조그마한 식당에서 어쩜 이렇게 수많은 메뉴를 다 만들수 있는건지 신기하기만 해요...
노점에서도 꽤 맛있는 태국식 샐러드 '얌'이나 '똠얌'등을 충분히 먹을수있지만, 조금만 더 업그레이드 된 곳을 찾는다면 '시파'가 적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시파는 태국어로 '파란색'이란 뜻이라고 하더군여...
우리는 '씨파' 싸얌점을 갔는데
둘이서 . 얌운센( 글래스누들 넣은 태국식 매운 샐러드), 닭날개 튀김, 새우버섯볶음, 갱쯧(닭고기랑 야채넣은 맑은국) 그리고 밥 2그릇이랑 물...이케 해서 400밧정도 나왔거든요...
여기엔 10프로 세금도 포함된 가격이었어요.
음식맛은 아주 만족스러웠구요...
분위기도 캐주얼해서 부담없이 편안한 편이었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은편이라 꽤 괜찮았던편으로 기억됩니다.
노점을 벗어나 좀 제대로된 태국음식을 접해보고 싶다면 이곳을 선택하는것도 무난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