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공항에서
밤 9시 TG가 연착하는 바람에,,
예정시간보다 1시간정도 늦은 새벽 1시 반쯤 방콕에 떨어졌드랬죠
저녁도 못먹구 기내식은 입에 별로 맞지 않았던 관계로
내리자마자 짐맡기구 식당찾아 해맸습니다.
한글로 김치가든 써있어서 완전 방가워하며 쫓아가봤더니
새벽이라 닫았더라구요
돌다돌다, 버거킹, 피자컴패니 등이 있는 푸드코트를 찾았어요.
거기서 피자랑 볶음밥을 먹었습니다.. 역시 공항이라
피자는 시푸드피자인데 120밧정도 했구요
볶음밥은 100밧
맛있었어요..
예정시간보다 1시간정도 늦은 새벽 1시 반쯤 방콕에 떨어졌드랬죠
저녁도 못먹구 기내식은 입에 별로 맞지 않았던 관계로
내리자마자 짐맡기구 식당찾아 해맸습니다.
한글로 김치가든 써있어서 완전 방가워하며 쫓아가봤더니
새벽이라 닫았더라구요
돌다돌다, 버거킹, 피자컴패니 등이 있는 푸드코트를 찾았어요.
거기서 피자랑 볶음밥을 먹었습니다.. 역시 공항이라
피자는 시푸드피자인데 120밧정도 했구요
볶음밥은 100밧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