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팬케익 > 바나나 팬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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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1 2241
방콕 첫날 도착해서 처음 먹은 과일이 코코넛이었다.

친군 두번째 여행이었는데 맛있다고 난리였다.

하지만 난...별루였다..맛이..음..좀 뭐랄까..설명하기가 힘들었다.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던 바나나 팬케익을 사먹었었지..맛있더군.

하지만!!! 아오낭 비치에선 종류별로 팬케익을 팔았다.

바나나는 물론이고 코코넛, 딸기, 파인애플......10가지는 된다.

첨엔 물론 바나나만 사먹었었다. 그다음은 파인애플..<실패할까봐>

^____^

하지만 우리의 오산이었다.

코코넛 팬케익!!!

늦게 사먹은걸 땅을 치며 후회했따..

첨엔 코코넛 생각하며 별 맛있겠나 싶었는디...

진짜 맛있고!!! 떠나기 얼마전에 사먹어서 많이 못먹은게 한이 된다

이히~

꼭 먹어보시길..

연유랑 설탕이랑 범벅을 해서 주니까 조금만 뿌려 달라고 해야할거에요!! 타이 사람들 단거 억~수로 좋아하나 봐요!!
1 Comments
까미 1970.01.01 09:00  
코코넛 구운거 먹어봤나요? 전 귀국길에 그걸10봉지나 사서 엄마아빠, 큰언니내, 작은언니내 1개 씩주고 나머지는 다 제가 먹었습니다. 얼마나 맛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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