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웬센]fifty-nine 스트로베리
방콕 월텟에 가니 커다란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아이스크림 선전인데 너무 환상적으로 보였다.
나라야 보러 갔다가 시간이 좀 남아서 들어가 봤다.
개인적으로 딸기를 젤 좋아한다.
저 사진 찍을 때 울나라는 겨울철
사또가 산딸기를 캐오라니 효자가 눈물 흘릴 만큼 귀하지는 않지만
마음놓고 사 먹을 여유는 당근 없지.
저 사진 보고 침을 삼키다가 들어가서 시켜봤다.
태국은 사진이랑 음식이랑 그래도 비슷하게 나온다.
그에 비해 울나라는 때로 과장이 넘 심해.
아~~ 딸기 아이스크림이다. ^^
아이스크림 맨 위 허브는 맛 봤는데 별로~[[우울]]
다 먹고 계산 했는데 진짜 59밧 나왔다.
여기는 찬 물도 공짜로 주는 착한 집
옆의 노란 종이가 계산서.
현수막 사진을 찍기는 했는데 나무 땜시 잘 안 보임
제대로 찍기 위해서는 길을 건너 빅씨에서 찍어야 할 듯
태국 여행의 행복한 순간~[[브이]]
아이스크림 선전인데 너무 환상적으로 보였다.
나라야 보러 갔다가 시간이 좀 남아서 들어가 봤다.
개인적으로 딸기를 젤 좋아한다.
저 사진 찍을 때 울나라는 겨울철
사또가 산딸기를 캐오라니 효자가 눈물 흘릴 만큼 귀하지는 않지만
마음놓고 사 먹을 여유는 당근 없지.
저 사진 보고 침을 삼키다가 들어가서 시켜봤다.
태국은 사진이랑 음식이랑 그래도 비슷하게 나온다.
그에 비해 울나라는 때로 과장이 넘 심해.
아~~ 딸기 아이스크림이다. ^^
아이스크림 맨 위 허브는 맛 봤는데 별로~[[우울]]
다 먹고 계산 했는데 진짜 59밧 나왔다.
여기는 찬 물도 공짜로 주는 착한 집
옆의 노란 종이가 계산서.
현수막 사진을 찍기는 했는데 나무 땜시 잘 안 보임
제대로 찍기 위해서는 길을 건너 빅씨에서 찍어야 할 듯
태국 여행의 행복한 순간~[[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