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즐러의 39밧추가 돼지바베규 삐뚤이 음식 7 4062 2005.07.23 23:08 푸켓의 센추럴페스티벌의 시즐러입니다 역시 메뉴판에는 39밧 바베규가 없더군요 그래서 태사랑의 정보대로 포스터의 바베규를 주문했습니다 돼지바베큐는 조금 단맛이 나더군요 가격대비 훌륭한 식당임에는 틀림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