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수끼 뷔페가 단돈 69밧
저희는 깐짜나부리에 4일동안 묵으면서 식사를 거의 졸리프록에서
해결했던터라 뭔가 색다른것이 먹고싶었죠
마침 저희가 리버콰이인(옆에 리버콰이 호텔도 있어요. 위치는 버스터미널
근처) 에 하루 묵었는데 저녁 6시가 되자 창밖으로 보이는 식당 같은곳이
문을 열더라구요. 헬로타이에 나와 있는것을 확인하니깐 리버콰이 수끼집
이더군요.
친구랑 저는 선선해질 쯤인 7시가 되어서 구경이나 하자싶어 나가보았어요
일인당 69밧이라고 되어있었는데 왕새우에 각종 고기에 샐러드 볶음밥까지
뷔페식으로 되어 있길래 둘이 그냥 동시에 들어갔죠.... 야외에서 싼가격에
노을을 보며 고기도 구워먹고 수끼도 먹고 내가 좋아하는 새우도 먹고
정말 대만족이엇습니다.
참고로 리버콰이 호텔에 딸린 나이트도 한번 가보세요
10시쯤에 갔는데 가수들 공연도 수준급이고 사람도 많고 정말 괜찮았어요
맥주 한병에 80밧....
ps 사진은 수끼집에서 노을지는 풍경 찍은게 다네요 이거라도^^;;
해결했던터라 뭔가 색다른것이 먹고싶었죠
마침 저희가 리버콰이인(옆에 리버콰이 호텔도 있어요. 위치는 버스터미널
근처) 에 하루 묵었는데 저녁 6시가 되자 창밖으로 보이는 식당 같은곳이
문을 열더라구요. 헬로타이에 나와 있는것을 확인하니깐 리버콰이 수끼집
이더군요.
친구랑 저는 선선해질 쯤인 7시가 되어서 구경이나 하자싶어 나가보았어요
일인당 69밧이라고 되어있었는데 왕새우에 각종 고기에 샐러드 볶음밥까지
뷔페식으로 되어 있길래 둘이 그냥 동시에 들어갔죠.... 야외에서 싼가격에
노을을 보며 고기도 구워먹고 수끼도 먹고 내가 좋아하는 새우도 먹고
정말 대만족이엇습니다.
참고로 리버콰이 호텔에 딸린 나이트도 한번 가보세요
10시쯤에 갔는데 가수들 공연도 수준급이고 사람도 많고 정말 괜찮았어요
맥주 한병에 80밧....
ps 사진은 수끼집에서 노을지는 풍경 찍은게 다네요 이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