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깐똑 디너쇼
한달을 여행하면서 가격대비 가장 만족했던 곳입니다
나이스아프트먼트에서 220B 에 예약해서 픽업까지...
자리는 그냥 보통이었는데 앞쪽이라서 좋았구요
220에 맛난 밥(닭고기랑 국이랑 장조림 같은거랑... 우리 입맛에 맞았어요)
음료는 돈내야하구요 밥은 쌀밥이랑 찹쌀밥이랑 다 주구요
반찬은 비워지면 바로바로 채워주구요 쇼 내용도 좋았구요,,, 헉헉헉
담에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 가고픈 곳입니다.
식사 끝나니깐 치우고선 누룽지 같은거랑 홍차를 주던에 배 불러서 못먹었어요 ㅋㅋㅋ
쇼 끝나고 픽업 차량을 찾는데 다른쪽에 쇼가 더 준비됐다길래
다른쪽으로 갔더니 불쇼에다가 전통춤에다가 ㅡㅡ
고산족 어린아이들이 동냥도 하고 있었구요.... 암튼 220밧에 너무
많은 구경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나이스아프트먼트에서 220B 에 예약해서 픽업까지...
자리는 그냥 보통이었는데 앞쪽이라서 좋았구요
220에 맛난 밥(닭고기랑 국이랑 장조림 같은거랑... 우리 입맛에 맞았어요)
음료는 돈내야하구요 밥은 쌀밥이랑 찹쌀밥이랑 다 주구요
반찬은 비워지면 바로바로 채워주구요 쇼 내용도 좋았구요,,, 헉헉헉
담에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 가고픈 곳입니다.
식사 끝나니깐 치우고선 누룽지 같은거랑 홍차를 주던에 배 불러서 못먹었어요 ㅋㅋㅋ
쇼 끝나고 픽업 차량을 찾는데 다른쪽에 쇼가 더 준비됐다길래
다른쪽으로 갔더니 불쇼에다가 전통춤에다가 ㅡㅡ
고산족 어린아이들이 동냥도 하고 있었구요.... 암튼 220밧에 너무
많은 구경거리를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