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시 부페
전 시암디스커버리의 오이시 부페를 다녀왔습니다.
거기 가려고 했던건 아닌데... 우연히 갔습니다.
오이시 부페는 엄마랑 둘이 갔는데 점심 시간인데도 1530 밧이었습니다.
그럼 1인당 765밧.. 서비스료 포함입니다.
일단 들어가면.. 선불로 계산하구요..
테이블 위에... 테이블 번호가 생긴 볼트 엇비슷하게 생긴것이 있습니다.
스테이크나 해산물을 요리해 달라고 접시에 올려놓을떄 접시 구멍에 끼워놓으면 요리해서 테이블로 가져다 줍니다.
나머지는 부페식이어서 그냥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콜라는 진열된 곳에서 보이지 않지만.. 달라고 말씀하시면 주고..
전 개인적으로 새우구운것과 스테이크가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엄마가 굉장히 좋아하시더군요..
한번쯤 가족끼리 가볼만 합니다.
맛도 좋고. 무엇보다 원하는 음식을 바로 바로 요리해 주니 가볼만 합니다.
거기 가려고 했던건 아닌데... 우연히 갔습니다.
오이시 부페는 엄마랑 둘이 갔는데 점심 시간인데도 1530 밧이었습니다.
그럼 1인당 765밧.. 서비스료 포함입니다.
일단 들어가면.. 선불로 계산하구요..
테이블 위에... 테이블 번호가 생긴 볼트 엇비슷하게 생긴것이 있습니다.
스테이크나 해산물을 요리해 달라고 접시에 올려놓을떄 접시 구멍에 끼워놓으면 요리해서 테이블로 가져다 줍니다.
나머지는 부페식이어서 그냥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콜라는 진열된 곳에서 보이지 않지만.. 달라고 말씀하시면 주고..
전 개인적으로 새우구운것과 스테이크가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엄마가 굉장히 좋아하시더군요..
한번쯤 가족끼리 가볼만 합니다.
맛도 좋고. 무엇보다 원하는 음식을 바로 바로 요리해 주니 가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