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먹은 아이스크림들
요즘 같이 더운 때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절로 생각납니다.
치앙마이에서 먹은 아이스크림이죠.
첫째, 타패 케이트 안쪽 '월스 '
◈ 위치
타패 게이트 안쪽 랏담넌거리에서 삼왕상 근처에 가면 학교가 많습니다. 그곳에 '월스'라는 노란 간판의 가게가 있습니다.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식당겸 아이스크림 가게입니다. 외관은 산뜻한 편인데 안은 좀 덥습니다. 그리고 약간 침침합니다. 더워서 아이스크림이나 먹자고 들어 갔는데 우리 빼고는 전부 태국인 게다가 무척 어려서 좀 당황!!
역시나 어린 학생이 와서 주문을 받습니다. 영어가 잘 통하지는 않지만 주문 쉽습니다. 월스 사진메뉴를 가지고 시켰습니다. 두개 찍어서 시켰는데 맛 꽤 괜찮습니다.
◈ 가격
두개 합쳐 80밧트, 세금 같은 것 없음.
아이스크림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죄송.. 사진도 좀 허접한 것 같음. T.T
둘째,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 '하겐다즈'
◈ 위치
깔래푸드 센터 맞은편 위쪽, 아주 눈에 잘 보인다.
내부는 좁은 편이나 통유리로 해 놔서 앉아서 쉬는 사람들이 무척 많이 보인다. 소파가 무척이나 편함. 앉아서 푹 쉬면서 아이스크림에 차도 마셨음.
◈ 가격
여기서 먹은 것은
부케 바닐라(마카다미아 브리틀, 딸기, 커피, 초콜렛) - 240밧트
컴포트 바닐라+그린티 240밧트
핫티 1인분 95밧트
서비스 차지 10%
총계 632.5 밧트( 650 냄)
지금 사진을 보니 너무 먹고 싶네요.
약간 후끈한 공기 속에서 퍼먹던 아이스크림 맛..
아, [[취한다]]
치앙마이에서 먹은 아이스크림이죠.
첫째, 타패 케이트 안쪽 '월스 '
◈ 위치
타패 게이트 안쪽 랏담넌거리에서 삼왕상 근처에 가면 학교가 많습니다. 그곳에 '월스'라는 노란 간판의 가게가 있습니다.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식당겸 아이스크림 가게입니다. 외관은 산뜻한 편인데 안은 좀 덥습니다. 그리고 약간 침침합니다. 더워서 아이스크림이나 먹자고 들어 갔는데 우리 빼고는 전부 태국인 게다가 무척 어려서 좀 당황!!
역시나 어린 학생이 와서 주문을 받습니다. 영어가 잘 통하지는 않지만 주문 쉽습니다. 월스 사진메뉴를 가지고 시켰습니다. 두개 찍어서 시켰는데 맛 꽤 괜찮습니다.
◈ 가격
두개 합쳐 80밧트, 세금 같은 것 없음.
아이스크림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죄송.. 사진도 좀 허접한 것 같음. T.T
둘째,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 '하겐다즈'
◈ 위치
깔래푸드 센터 맞은편 위쪽, 아주 눈에 잘 보인다.
내부는 좁은 편이나 통유리로 해 놔서 앉아서 쉬는 사람들이 무척 많이 보인다. 소파가 무척이나 편함. 앉아서 푹 쉬면서 아이스크림에 차도 마셨음.
◈ 가격
여기서 먹은 것은
부케 바닐라(마카다미아 브리틀, 딸기, 커피, 초콜렛) - 240밧트
컴포트 바닐라+그린티 240밧트
핫티 1인분 95밧트
서비스 차지 10%
총계 632.5 밧트( 650 냄)
지금 사진을 보니 너무 먹고 싶네요.
약간 후끈한 공기 속에서 퍼먹던 아이스크림 맛..
아,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