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후에 태국여행을 계획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선배님들의 주옥같은 글들을 보다보니까....

많이도 마주치는 단어가 있더군요 "팍치"이게 궁금해서요....ㅡ.ㅡ

도대체 얼마나 가공스럽길래 그렇게들 겁내하시는지 물론 일부

극히일부(제가 본거로는) 분들은 좋아하시지만.......

간단히 질문 드리겠습니다. 혹시 그게 베트남 쌀국수에 들어가서

그 야릇한 향기를 내는 그풀인가요? 참고로 전 한국에서는 쌀국수

먹어보지 못했구요 작년에 캐나다 여행가서 그곳에 있는 분들이

몸보신(ㅡ.ㅡ) 하자며 가서 먹었는데 딤섬 & 베트남국수(여러가지

더만여 그것두) 베트남 보트피플이신분이 하는거 봐서 그리고

소문나서 사람들 많은거루봐서 베트남하고 비슷한 맛이라 생각

되는데 그게 그 무서운 "팍치"인가요?

아시는 분있으심 갈켜주세요 ㅡ,ㅡ 아 겁나라.......그거면 죽음

인데 난.................... 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