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시 그랜드뷔페
작년 여름 휴가때는 식도락 여행이 되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아쉬워~
이번 여행에서는 "배터지게 먹고 오리라!!!"라는 무서운 결심과 함께.. 여행길에 올랐지만.. 바쁜 일정으로 인해.. 이번 여행에서도 제대로(?) 먹지 못했습니다. 흑흑
비행기 안에서 헬로우 태국에서 추천한 레스토랑 中 "★"를 중심으로 가봐야지 하고 결심했습니다. 숙소가 노보텔 시암 스퀘어라..
우선 시암쪽만 죽어라... 공부를 했는데..
작년에 가보지 못한 태국 정통 식당 "반쿤메"가 바로 호텔 앞에 있네??
음 그리고 오이시 뷔페도 있네??? 했는데.. 헬로 태국에서는 오이시 뷔페에 대한 위치가 정확하게 안나와 있더라구요. 가격만 나와있구..(좀 아쉬웠답니다.)
디스커버리 센터에 있나?? 하면서 대충 감을 잡고 갔습니다.
★ 오이시 그랜드 뷔페
디스커버리 센터에 위치한 오이시 그랜드 뷔페는 일단 실내 장식이나 외관을 봐서도.. 아주~ 럭셔리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친구랑.. 오이시 뷔페 중.. 가장 높은 급 뷔페 식당이 아닐까 했습니다.. (그랜드라고 하니~~)
결론부터 말하자면.. 서울에 있는 별5개짜리 특1급 호텔 보다 훨씬~~ 좋다는 것입니다. (작년에 새롭게 단장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라센느 뷔페와 비교해서 말씀드릴께요..)
우선 주말 저녁에 가서 그런지.. 2사람에 2001밧을 내라고 하더군요.(1밧은 깔끔하게 깍아주지.. 흠흠흠) 그런데.. 이 비용이 선불입니다. 이게 좀~ 흠이더라구요.. 한국돈으로 1인 3만원정도 되는 가격입니다. 가격은 방콕 물가 대비해서 비싼 가격이지만... 우리나라 호텔 뷔페 요금을 생각한다면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롯데호텔이 5만원이니.. 저.. 롯데호텔 안티 아닙니다.. 그냥.. 최근에 간 호텔 뷔페 중.. 좋아서 그냥 비교한겁니다!!!)
메뉴도 스시 코너..롤 코너.. 일반 밑반찬(?) 코너.. 샐러드.. 튀김 코너,, 코치 코너,,, 즉석 파스타 코너... 즉석 데판야끼 코너, 디저트 코너 등등... 여러 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특히.. 밑반찬 코너에 김치도 있어.. 생강맛이 너무 강한게 흠이지만, 그래도 한국사람은 밥 먹을때.. 김치가 절대 반지 역활을 하잖아요..^ ^
스시와 롤도.. 메뉴 구성이 다양하고..일단 밥이 질지도 않고 딱 좋더라구요~ ^^ 무엇보다 특히 즉석 테판야키 코너가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것들만 (고기, 버섯, 야채) 골라서.. 접시에 담아주면.. 즉석 조리해줍니다.. 특히 이 코너에는 한국 스타일로 해서 불고기, 돼지고기, 닭갈비 등이 있어요~~ ^^ 맛도 한국 스타일인 맞긴 한데.. 좀 단맛이 나는게~ 흠이었지만.. 맛있습니다. ^ ^
정말 1000밧이 안 아까울 정도로 엄청난 요리들에~~ 그냥 쓰러집니다.. ^ ^
태국음식과 냄새에 힘들때..
그리고 한번 정도는 럭셔리한 음식을 먹고플때~
가주면 좋을 레스토랑이었습니다. ^ ^
이번 여행에서는 "배터지게 먹고 오리라!!!"라는 무서운 결심과 함께.. 여행길에 올랐지만.. 바쁜 일정으로 인해.. 이번 여행에서도 제대로(?) 먹지 못했습니다. 흑흑
비행기 안에서 헬로우 태국에서 추천한 레스토랑 中 "★"를 중심으로 가봐야지 하고 결심했습니다. 숙소가 노보텔 시암 스퀘어라..
우선 시암쪽만 죽어라... 공부를 했는데..
작년에 가보지 못한 태국 정통 식당 "반쿤메"가 바로 호텔 앞에 있네??
음 그리고 오이시 뷔페도 있네??? 했는데.. 헬로 태국에서는 오이시 뷔페에 대한 위치가 정확하게 안나와 있더라구요. 가격만 나와있구..(좀 아쉬웠답니다.)
디스커버리 센터에 있나?? 하면서 대충 감을 잡고 갔습니다.
★ 오이시 그랜드 뷔페
디스커버리 센터에 위치한 오이시 그랜드 뷔페는 일단 실내 장식이나 외관을 봐서도.. 아주~ 럭셔리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친구랑.. 오이시 뷔페 중.. 가장 높은 급 뷔페 식당이 아닐까 했습니다.. (그랜드라고 하니~~)
결론부터 말하자면.. 서울에 있는 별5개짜리 특1급 호텔 보다 훨씬~~ 좋다는 것입니다. (작년에 새롭게 단장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라센느 뷔페와 비교해서 말씀드릴께요..)
우선 주말 저녁에 가서 그런지.. 2사람에 2001밧을 내라고 하더군요.(1밧은 깔끔하게 깍아주지.. 흠흠흠) 그런데.. 이 비용이 선불입니다. 이게 좀~ 흠이더라구요.. 한국돈으로 1인 3만원정도 되는 가격입니다. 가격은 방콕 물가 대비해서 비싼 가격이지만... 우리나라 호텔 뷔페 요금을 생각한다면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롯데호텔이 5만원이니.. 저.. 롯데호텔 안티 아닙니다.. 그냥.. 최근에 간 호텔 뷔페 중.. 좋아서 그냥 비교한겁니다!!!)
메뉴도 스시 코너..롤 코너.. 일반 밑반찬(?) 코너.. 샐러드.. 튀김 코너,, 코치 코너,,, 즉석 파스타 코너... 즉석 데판야끼 코너, 디저트 코너 등등... 여러 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특히.. 밑반찬 코너에 김치도 있어.. 생강맛이 너무 강한게 흠이지만, 그래도 한국사람은 밥 먹을때.. 김치가 절대 반지 역활을 하잖아요..^ ^
스시와 롤도.. 메뉴 구성이 다양하고..일단 밥이 질지도 않고 딱 좋더라구요~ ^^ 무엇보다 특히 즉석 테판야키 코너가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것들만 (고기, 버섯, 야채) 골라서.. 접시에 담아주면.. 즉석 조리해줍니다.. 특히 이 코너에는 한국 스타일로 해서 불고기, 돼지고기, 닭갈비 등이 있어요~~ ^^ 맛도 한국 스타일인 맞긴 한데.. 좀 단맛이 나는게~ 흠이었지만.. 맛있습니다. ^ ^
정말 1000밧이 안 아까울 정도로 엄청난 요리들에~~ 그냥 쓰러집니다.. ^ ^
태국음식과 냄새에 힘들때..
그리고 한번 정도는 럭셔리한 음식을 먹고플때~
가주면 좋을 레스토랑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