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시~부페..^^;
맛을 느끼는 건 개인적으로 다 다르다는걸 뼈져리게 느끼고..돌아왔어요..
^^ 오이시 부페 얘기를 하도 많이들어서 가기전엔 비싼게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적응하고 보니 엄청 비싸더라구요.
그래도 돌아오기전 일식학 중식 배터지고 먹어보자는 각오로 갔쪄.
20분이나 기다려서 10프로 서비스 챠진가 먼가를 내면서..(부페에 왠 서비스 챠지!!)
돈아까워 죽는줄 알았읍니다..
만약 회 실컷 먹어야지 하고 가시는 분들은 아마 후회 하실걸요.
운영 자체가 좀 한마디로 ,,별로 안좋은 인상입니다.
새우 숯불구이 한거 사람들이 많이 먹으니까 나중엔 안주고
과일이 떨어져도 안주고...
별 성의가 없어요..
타이 사람들은 좋아할거 같더군요.
하여튼 전 별로 좋은 기억이 아니군요..차라리 그돈이면 차이나타운
둘이가서 배터지게 먹으면 될 가격입니다.
차이나 타운이 백배 천배 수천배 더 좋져~~~~~강추강추1!!!!!!!!!
먹는거 찾아 다니는 여행을 한지라..같이 간친구가 식당 찾아 다닌 기억밖에 안난다네요.
^^
아오낭비치(크라비) 주변 식당 알고 싶으신분은 멜주세요.
성심성의껏.
저도 가기전 여기서 묻고 답하기 해봤었거든요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 성심 성의껏 답변해 드리져..
그럼...프라프롱 비치의 그 조용함을 그리워 하며
^^ 오이시 부페 얘기를 하도 많이들어서 가기전엔 비싼게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적응하고 보니 엄청 비싸더라구요.
그래도 돌아오기전 일식학 중식 배터지고 먹어보자는 각오로 갔쪄.
20분이나 기다려서 10프로 서비스 챠진가 먼가를 내면서..(부페에 왠 서비스 챠지!!)
돈아까워 죽는줄 알았읍니다..
만약 회 실컷 먹어야지 하고 가시는 분들은 아마 후회 하실걸요.
운영 자체가 좀 한마디로 ,,별로 안좋은 인상입니다.
새우 숯불구이 한거 사람들이 많이 먹으니까 나중엔 안주고
과일이 떨어져도 안주고...
별 성의가 없어요..
타이 사람들은 좋아할거 같더군요.
하여튼 전 별로 좋은 기억이 아니군요..차라리 그돈이면 차이나타운
둘이가서 배터지게 먹으면 될 가격입니다.
차이나 타운이 백배 천배 수천배 더 좋져~~~~~강추강추1!!!!!!!!!
먹는거 찾아 다니는 여행을 한지라..같이 간친구가 식당 찾아 다닌 기억밖에 안난다네요.
^^
아오낭비치(크라비) 주변 식당 알고 싶으신분은 멜주세요.
성심성의껏.
저도 가기전 여기서 묻고 답하기 해봤었거든요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 성심 성의껏 답변해 드리져..
그럼...프라프롱 비치의 그 조용함을 그리워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