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쏘이 - 소갈비국수
기대했던거보다 맛 좋더군요.
양이 좀 적어서 아쉬웠지만...
올해 2월에 갔었는데 25밧으로 기억합니다.
20밧이던가.... -.-;;;
양이 좀 적어서 아쉬웠지만...
올해 2월에 갔었는데 25밧으로 기억합니다.
20밧이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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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스컬리
2005.04.29 11:48
전그래서 항상 밥도 같이 시켜서 먹었어요^^
도겟
2005.04.29 21:24
엥? 밥도 주문이 되나요? 몰랐당~~ 꼬르륵~~~~
바닐라스카이
2005.04.29 22:59
저는 친구랑 각각 한그릇 시키고 밥 한그릇 추가하니까 딱 되던데요 - ㅋ 근데 국물이 쪼끔 모자랐음..ㅎㅎ 밥도 울 나라 밥 안같아서.. 나중에 다시 가게 되면 한 사람앞에 두그릇 시켜먹을래요 ~ ㅋ
상쾌한아침
2005.04.29 23:30
굉장한 진국이죠. 얼마나 진국인지 국물이 입술에 조금만 묻어도 딱풀마냥 입술을 딱 붙여버리더군요.
정말 맛있는데 일반 사이즈는 3젖가락 밖에 안되는게 흠이죠. 이 곳 찾으시는 분들은 라지 사이즈로 시켜서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는데 일반 사이즈는 3젖가락 밖에 안되는게 흠이죠. 이 곳 찾으시는 분들은 라지 사이즈로 시켜서 드셔보세요.^^
냥냥
2005.04.30 00:11
전 별로였었는데 다들 맛있다고 하시니,
다시 한번 더 가야 겠네요. ^^ 전 맑은 국물이 더 좋아서.
다시 한번 더 가야 겠네요. ^^ 전 맑은 국물이 더 좋아서.
아부지
2005.04.30 04:23
저도 그냥 그랬는데..기대에 못미쳤다고나 할까.. 제친구는 태국에서 먹은것중 제일 맛나다고 하더군여. 고춧가루 왕창 넣고 먹더만..-_-;; 아..무서운..ㅠ.ㅜ
도꾸리
2005.04.30 10:53
난 소갈비국수보다 주인 분들과 친해져서 얻어먹은 중국식 찹쌀떡이 더 맛있었다는~~ 주인내외분 화교분들입니다. 중국말 하실수 있는 분들 좋아하세요~~ 정작 본인들이 중국말을 못하시지만...
백언니
2005.04.30 23:34
주인아주머니가 말을 한마디도 안 하길래, 혹시 듣지 못하는 분인가 생각했었는데....
그리고, 항상 궁금했던건데요, 가게 안에 붙어있는 여자 연예인인듯한 사진의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그리고, 항상 궁금했던건데요, 가게 안에 붙어있는 여자 연예인인듯한 사진의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gg
2005.05.11 09:27
정말 맛있어요
특히 고기가 예술임..
근데 양이 너무 작아서 한 서너그릇 먹어야 될거 같아요
ㅜㅜ
쟝고
2005.06.07 11:35
저녁 6시경에 문닫더군요...가실 분들 일찌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