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로 차 어떨까요?
울 아버지께서 차를 되게 좋아 하시거든요.
허락없이 태국으로 가출한(?) 죄도 있고 해서
백화점 갔을때 차를 눈여겨 봤었어요.
아버지께서 중국 갔다 오셨을때 사오신 철관음의 맛을 저도 잊지 못해서 주목표는 철관음 이었구요. 탑스에 가니까 차가 아주 여러종류로 있었어요. 월텟 앞에 있는 빅3에는 없었던거 같은데... 확실하지 않으니까 함 가보시구요. 탑스보단 물건이 싸니까요
저는 한시간동안 고민하다가 결국엔 철관음으로 샀는데요.
철로된 통에 들었고요. 중국에서 생산된거....
혀가 최고급의 맛을 기억하다보니.
그 맛은 못따라 왔지만요. 좋습니다.
가격은 울나라돈으로 7500원정도 줬어요.
통을 잃어버려서 그램수는 기억이 안나네요...
물론 아버지는 되게 좋아하셨어요. 2통을 두달만에 다 드셨다는....
허락없이 태국으로 가출한(?) 죄도 있고 해서
백화점 갔을때 차를 눈여겨 봤었어요.
아버지께서 중국 갔다 오셨을때 사오신 철관음의 맛을 저도 잊지 못해서 주목표는 철관음 이었구요. 탑스에 가니까 차가 아주 여러종류로 있었어요. 월텟 앞에 있는 빅3에는 없었던거 같은데... 확실하지 않으니까 함 가보시구요. 탑스보단 물건이 싸니까요
저는 한시간동안 고민하다가 결국엔 철관음으로 샀는데요.
철로된 통에 들었고요. 중국에서 생산된거....
혀가 최고급의 맛을 기억하다보니.
그 맛은 못따라 왔지만요. 좋습니다.
가격은 울나라돈으로 7500원정도 줬어요.
통을 잃어버려서 그램수는 기억이 안나네요...
물론 아버지는 되게 좋아하셨어요. 2통을 두달만에 다 드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