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북에 mond라고 되 있는데 간판에 mont라고 써있더라구요~
암튼 여행 계획에서부터 이곳을 꼭 가보고 싶어서 방콕 도착한 첫 날 갔었습니다. 사람들이 밖에까지 쭉~ 줄서 있더라구요..
토스트를 먹어보고자 했는데 너무 덥고 배부른 상태라서 음료수만 시키고
사람들이 식빵에 저 쨈 같은걸 많이 발라 먹길래 숙소로 올때 저것만 사가지고 왔습니다..토스트는 다음에 먹어보기로 하고..근데 여행일정이 두달 정도 됐는데 또 못갔네요..아직 저 곳 토스트 맛은 어떤지 궁금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