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태국 여행 중 먹은 음식(스크롤 주의)
그림이 이상하게 잘 안보여서 네이버에 올린 게시문을 링크했습니다.
사진이 안보이시면... 아래 주소를 클릭 하세요..
보일겁니다. 제발 보여야 하는데 ㅜ.ㅜ
네이버 게시판 가기
==========================================================
지난 4월5일에서 13일까지 태국여행했습니다.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간지라, 몇개 정보공유차원에서 올립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태국이 그리워집니다.
[낸시 맛사지 골목 끝 선착장 대로변의 국수집에서 먹은 닭고기 덮밥
:그런대로 먹을 만했습니다.]
[낸시 맛사지 골목 끝 선착장 대로변의 국수집에서 먹은 국수
: 나이쏘이 보다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맛있습니다.]
[마분콩의 MK 수끼 입구]
[MK수끼의 만화같은 부루스타(?)]
[수끼 찍어 먹는 소스 왼쪽이 팍치 없는거 오른 쪽은 팍치 들어간 거]
[MK 수끼에서 같이 먹은 오향장육]
[길거리에서 산 20밧짜리 팟타이와 5밧짜리 꼬치로 술안주를...]
[나이쏘이 주방(?)]
[정말 입맛에 맛는 나이쏘이의 갈비국수
양이 좀 적은 편이라 꼭 두그릇 먹게 되더군요]
[푸켓타운의 쏨찟누들의 국수입니다. 대표적인 밀가루 면발]
[가는 면발(쌀국수?)을 시켜봤습니다. 면발의 맛은 별루 였습니다. ]
[노란 계란이 들어간 면발도 먹어 봤는데, 처음에 먹은게 제일
나은 듯했습니다.]
[빠똥비치의 로얄 파다다이스 호텔 앞의 노천 해산물 식당에서
먹은 팟붕파이댕입니다. 역시 맛있습니다.]
[100g에 40밧 기준으로 두마리를 푸팟퐁커리해서 먹었습니다.
가격대비 최고의 맛입니다. 다만, 살아있는 걸로 하는게 아닌지라
꽃게의 속살은 푸짐하지 않았습니다. ]
[다시 찾은 노천 해산물 식당. 이번에 다른 식당에 갔습니다.
먼저 조개 요리. 간장소스의 마늘 등으로 한 듯한데,
훌륭합니다.]
[오징어 튀김, 별다른 맛은 없습니다. 우리나라 오징어 튀김과
똑같습니다. ]
[왕새우 구이 , 맛있긴 하지만 새우가 너무 커서 그런지
좀 퍽퍽한 느낌이었습니다. ]
[빠통비치호텔의 조식 뷔페 : 빠진거 없는 표준화된 뷔페입니다.
먹을만 했습니다.]
[피피섬의 안다만 리조트 앞 히피바(Hippie's Bar)에서 먹은
쇠고기 스테이크(필레 미뇽)과 녹색 홍합요리입니다.
스테이크는 맛이 좋았으나, 홍합은 내용물이 부실해서
먹을게 없었습니다. 해산물이 전반적으로 좀 부실한듯 했습니다.
쓰나미 이후 전부 푸켓이나 크라비등에서 수입(?)해오는 것
같고 싱싱하지 못헤보였습니다.]
[피피섬 Kozmic이라는 레스토랑에서 먹은 닭고기 마늘볶음입니다.
항상 외국인 손님이 가득 차 있는게 말해주듯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점심 저녁 등 시간대에만 영업하고 중간시간에는 영업하지 않았습니다.]
코즈믹의 콤비네이션 피자
코즈믹의 모습입니다.
[피피섬 길거리에서 먹은 태국식 팬케익,
과일을 넣거나 시럽을 뿌리면 너무 달아서 저는
계란과 치즈만 넣어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여행중 자주 사 먹은 박카스(?)와 감자칩입니다.
15박 20밧했던거 같습니다. ]
[피피섬 노천 식당에서 먹은 카레 닭볶음 덮밥
: 맛은 있으나 카레가 너무 매웠습니다.]
[피피섬 노천 식당의 닭고기 장조림과 흰밥]
[푸켓 타운 로빈슨 백화점 5층 푸드코트에서 먹은
1인용 수끼(40B) : 최고의 맛입니다.
혼자 여행중이라 수끼먹기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고기류는 30B, 해산물은 40B이었습니다. ]
[푸켓 타운 로빈슨 백화점 5층 푸드코트의 카오카무(족발 덮밥)
: 족발은 잘게 뜯어서 얹어 줍니다. 고기를 좀 적게 준게
불만이지만 맛은 괜찮습니다.]
[카오산 피자 컴퍼니에서 먹은 해산물 크림 스파게티
:양 적고 평범합니다.]
[카오산 피자 컴퍼니에서 먹은 닭날개와 양파튀김
: 닭날개만도 주문가능한데 맛있었습니다.]
[카오산 피자 컴퍼니에서 먹은 Small 사이즈 피자
: 정말 작았습니다. 맛은 그럭저럭]
[다이도몬 점심 뷔페 : 수끼와 같이 먹는 불고기 뷔페
였습니다. 159밧/인 이었던거 같습니다. ]
[수끼보다 불고기에 더 손이 가더군요.]
이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다시 올리기 힘들군요. 헉헉. ^^
사진이 안보이시면... 아래 주소를 클릭 하세요..
보일겁니다. 제발 보여야 하는데 ㅜ.ㅜ
네이버 게시판 가기
==========================================================
지난 4월5일에서 13일까지 태국여행했습니다.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간지라, 몇개 정보공유차원에서 올립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태국이 그리워집니다.
[낸시 맛사지 골목 끝 선착장 대로변의 국수집에서 먹은 닭고기 덮밥
:그런대로 먹을 만했습니다.]
[낸시 맛사지 골목 끝 선착장 대로변의 국수집에서 먹은 국수
: 나이쏘이 보다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맛있습니다.]
[마분콩의 MK 수끼 입구]
[MK수끼의 만화같은 부루스타(?)]
[수끼 찍어 먹는 소스 왼쪽이 팍치 없는거 오른 쪽은 팍치 들어간 거]
[MK 수끼에서 같이 먹은 오향장육]
[길거리에서 산 20밧짜리 팟타이와 5밧짜리 꼬치로 술안주를...]
[나이쏘이 주방(?)]
[정말 입맛에 맛는 나이쏘이의 갈비국수
양이 좀 적은 편이라 꼭 두그릇 먹게 되더군요]
[푸켓타운의 쏨찟누들의 국수입니다. 대표적인 밀가루 면발]
[가는 면발(쌀국수?)을 시켜봤습니다. 면발의 맛은 별루 였습니다. ]
[노란 계란이 들어간 면발도 먹어 봤는데, 처음에 먹은게 제일
나은 듯했습니다.]
[빠똥비치의 로얄 파다다이스 호텔 앞의 노천 해산물 식당에서
먹은 팟붕파이댕입니다. 역시 맛있습니다.]
[100g에 40밧 기준으로 두마리를 푸팟퐁커리해서 먹었습니다.
가격대비 최고의 맛입니다. 다만, 살아있는 걸로 하는게 아닌지라
꽃게의 속살은 푸짐하지 않았습니다. ]
[다시 찾은 노천 해산물 식당. 이번에 다른 식당에 갔습니다.
먼저 조개 요리. 간장소스의 마늘 등으로 한 듯한데,
훌륭합니다.]
[오징어 튀김, 별다른 맛은 없습니다. 우리나라 오징어 튀김과
똑같습니다. ]
[왕새우 구이 , 맛있긴 하지만 새우가 너무 커서 그런지
좀 퍽퍽한 느낌이었습니다. ]
[빠통비치호텔의 조식 뷔페 : 빠진거 없는 표준화된 뷔페입니다.
먹을만 했습니다.]
[피피섬의 안다만 리조트 앞 히피바(Hippie's Bar)에서 먹은
쇠고기 스테이크(필레 미뇽)과 녹색 홍합요리입니다.
스테이크는 맛이 좋았으나, 홍합은 내용물이 부실해서
먹을게 없었습니다. 해산물이 전반적으로 좀 부실한듯 했습니다.
쓰나미 이후 전부 푸켓이나 크라비등에서 수입(?)해오는 것
같고 싱싱하지 못헤보였습니다.]
[피피섬 Kozmic이라는 레스토랑에서 먹은 닭고기 마늘볶음입니다.
항상 외국인 손님이 가득 차 있는게 말해주듯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점심 저녁 등 시간대에만 영업하고 중간시간에는 영업하지 않았습니다.]
코즈믹의 콤비네이션 피자
코즈믹의 모습입니다.
[피피섬 길거리에서 먹은 태국식 팬케익,
과일을 넣거나 시럽을 뿌리면 너무 달아서 저는
계란과 치즈만 넣어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여행중 자주 사 먹은 박카스(?)와 감자칩입니다.
15박 20밧했던거 같습니다. ]
[피피섬 노천 식당에서 먹은 카레 닭볶음 덮밥
: 맛은 있으나 카레가 너무 매웠습니다.]
[피피섬 노천 식당의 닭고기 장조림과 흰밥]
[푸켓 타운 로빈슨 백화점 5층 푸드코트에서 먹은
1인용 수끼(40B) : 최고의 맛입니다.
혼자 여행중이라 수끼먹기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고기류는 30B, 해산물은 40B이었습니다. ]
[푸켓 타운 로빈슨 백화점 5층 푸드코트의 카오카무(족발 덮밥)
: 족발은 잘게 뜯어서 얹어 줍니다. 고기를 좀 적게 준게
불만이지만 맛은 괜찮습니다.]
[카오산 피자 컴퍼니에서 먹은 해산물 크림 스파게티
:양 적고 평범합니다.]
[카오산 피자 컴퍼니에서 먹은 닭날개와 양파튀김
: 닭날개만도 주문가능한데 맛있었습니다.]
[카오산 피자 컴퍼니에서 먹은 Small 사이즈 피자
: 정말 작았습니다. 맛은 그럭저럭]
[다이도몬 점심 뷔페 : 수끼와 같이 먹는 불고기 뷔페
였습니다. 159밧/인 이었던거 같습니다. ]
[수끼보다 불고기에 더 손이 가더군요.]
이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다시 올리기 힘들군요. 헉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