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보구 저두 사진 찾아 올립니다^^

이곳은 커피보다는 간단히 식사하기 좋습니다.
커피가 맛없다는 건 아니구..
가격에 비해 식사가 깔끔하고 좋습니다.

메뉴는 서양&타이식의 퓨전메뉴라
태국음식 안맞는 분들 햄버거 드시지 말고
이런곳 찾아서 가보세여..
여기도 향신료 들어가지만 맛은 약합니다.

이건 제목이 "타이식 매운 파스타" 정도 됩니다.
가격은 스프라이트 한잔 포함해서 약 2,800원이었습니다.
작년 2월이었으니까 가격이 좀 5밧 정도 올랐을지도..

좋은 여행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