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식당 파타야`LA grillade`식당
같이 간 친구가 어제 파타야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워킹스트릿에 위치한`LA grillade`라는 식당입니다.
친구들과 음식을 시켰는데 스테이크를 미디움으로 시켰는데 익지도 안은 레어가 나왔습니다.
당장 앞에 있는 주인장한테 말을했는데도 주인장은 듣는둥 마는둥 했답니다.
그래서 10번정도 듣더니 그때서야 와서는 왜 레어로 나오느냐 미디움으로 시켰다 다 구워서 가져다 주라 했더니 바쁘다며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다시 가버렸습니다.
어이없어서 계속 불러도 오지않고 가계에서 같은 음식을 시킨 서양인한텐 깍듯이 하더니 화나더군요.
그래서 주인장이 보는 앞에서 쓰레기통에 스테이크를 버렸습니다.
상황을 보던 외국인들도 잘했다는듯이 박수를 쳤습니다.
이런 인종차별하는 음식점 가지마시길
한국어 당당히 적어놓고 장사하는사람이 이따위로 인종차별하니 어이없습니다
가계사진입니다
워킹스트릿에 위치한`LA grillade`라는 식당입니다.
친구들과 음식을 시켰는데 스테이크를 미디움으로 시켰는데 익지도 안은 레어가 나왔습니다.
당장 앞에 있는 주인장한테 말을했는데도 주인장은 듣는둥 마는둥 했답니다.
그래서 10번정도 듣더니 그때서야 와서는 왜 레어로 나오느냐 미디움으로 시켰다 다 구워서 가져다 주라 했더니 바쁘다며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다시 가버렸습니다.
어이없어서 계속 불러도 오지않고 가계에서 같은 음식을 시킨 서양인한텐 깍듯이 하더니 화나더군요.
그래서 주인장이 보는 앞에서 쓰레기통에 스테이크를 버렸습니다.
상황을 보던 외국인들도 잘했다는듯이 박수를 쳤습니다.
이런 인종차별하는 음식점 가지마시길
한국어 당당히 적어놓고 장사하는사람이 이따위로 인종차별하니 어이없습니다
가계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