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캔디] MADE IN CANDY - 추천
에. 안녕하세요. "상쾌한아침"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메이드 인 캔디"라는 곳으로 수제 캔디를 직접 만들어 파는 곳입니다.
싱가포르를 본사를 둔 곳으로 동남아시아에 여러지점을 둔 고 있습니다. 저는 2010년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봤으며, 태국에서는 2012년인 금년에 처음 봤습니다.
현재 태국 방콕에서 제가 직접 확인 한 곳은 2곳으로 시암 파라곤 1층과 월드 트레이드센터(월텟) 식품매장 앞에 매장을 두고 있습니다.( 월텟 식품매장이 4층인가 5층인가 그럴 겁니다.)
시암 파라곤점은 아주 조그마한 점포로 순수하게 이미 만들어진 캔디 제품만 판매하며, 월드 트레이드센터점의 경우, 매장 앞에 직접 만드는 모습을 시연하는 곳이 준비되어 있어 사람이 몰리는 주말이나 평일 오후 또는 저녁시간 때에 맞춰 사탕을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사탕을 직접 만드는 시간대에는 사탕을 직접 만들면서 즉석에서 만든 사탕을 만드시는 분들이 나눠주는데,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만드는 시간대에는 매장에 없는 사탕도 개인적으로 주문하면 직접 만들어 주니 꼬맹이나 애인을 대동하시는 분들은 간단한 영어나 태국어를 공부해 가시면 인상 깊은 사탕선물을 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맛은 일반적으로 파는 봉지사탕에 비해 상당히 신선하면서 깔끔한 고급스러운 맛이 납니다.
제품은 호일 팩에 담긴 것과 유리병에 담긴게 있으며, 단일 품목 한가지만 담긴 것과 여러가지 맛의 캔디가 믹스된 제품으로 구분 됩니다.
사탕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드셔보세요.^^
맛있습니다.^^
맛있습니다.^^
[가격]
호일 팩 80g - 80b
유리병 소자 - 100b
유리병 중자 - 120b
유리병 대자 - 200b
* 같은 양의 사탕이면 유리병에 담긴게 가격이 더 나갑니다.
호일 팩 80g - 80b
유리병 소자 - 100b
유리병 중자 - 120b
유리병 대자 - 200b
* 같은 양의 사탕이면 유리병에 담긴게 가격이 더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