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힌 정성(?)식당
올 초 후아힌에서 쉴 때 가 보았던 식당입니다.
저걸 정성이라고 읽나요??
아뭏든 태국식당같은데 한자로 써 있어서 특이했었습니다.
한 열흘 있었던 것 같은데 맛있어서 세 번 정도 갔던 것 같습니다.
특히 똠얌꿍, 팍붕화이뎅, 푸팟퐁커리(여긴 살이 다 발라져 나와 먹기 편했습니다) 아주 괜찮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야시장에서 바닷가쪽으로 두 블록 밑에 있었던 것 같고 보시다시피 가격도 착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