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람푸의 해물식당
이름도 없는 포장마차같은 식당인데요
방람푸 시장을 구경하다가보면 줄이 제일 길게 즐어선 곳입니다.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계속요
메뉴는 조개든, 새우든, 선택하면 그걸로 요리를 해주어요
저희는 이름도 모르고 그렇게 두번에 걸쳐 여러 음식을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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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후회없는사랑
2013.01.07 00:46
혹시 앞에 테이블 10개 좀 넘게 깔아놓고 장사하는 집이던가요?
저는 저녁에만 가봐서 맞는지 모르겠는데 방람푸시장 입구쪽이었던것 같아요.
근데 가격이 그리 싸지는 않았습니다 ^^;
저는 저녁에만 가봐서 맞는지 모르겠는데 방람푸시장 입구쪽이었던것 같아요.
근데 가격이 그리 싸지는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