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가는 곳입니다.
다른 커뮤니티 공간에서 활동할때 많이 올렸었는데..
태사랑에는 처음 소개합니다.
장소는 MRT 후웨쾅역 이나 수띠산역 에서 바이크로 2~3분 거리에 있는
인타마라 47 세븐 빡소이 입니다.
입이 촌스러워서 아직까지도 찜쭘,쏨땀,느양 세가지 밖에 못먹지만..
제가 먹어본 음식중에 김치 이후로 가장 장기간 먹는 음식 입니다.
찜쭘과 쏨땀은 제가 동네방네 안먹어 본곳이 없는데요..
이집 만한데가 없더라구요..
리젠시 한병에 둘이가서 6~700밧 정도면 배터지게 먹고 옵니다.
기회되시면 꼭 가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