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졸업합니다~ 후지!
앞으로 후지는 안 갈렵니다.
맛이 나빠지거나 한 건 아닌데, 환율 때문인지 가격대비 별로라는 결론입니다.
예전에 자주 갔던 관성대로 방콕에 가면 꼭 한번씩 들러주곤 했는데, 말이죠.
담백하게 한국이랑 비슷한 게 땡기면 런치세트 시간에 한번쯤 방문해 주고 이젠 발길을 끊을 후지 레스토랑.-_-;
1. 야끼니꾸 190밧 - 짜요. 그래서 맛없지 않았습니다.-.-
2. 냉라면 150밧 - 땅콩맛 나는 소스 고소하니 맛납니다. 후지에서 새로운 게 먹고 싶어서 골랐던 건데 의외로 산뜻 고소 괘안아요. 하지만 150밧이면 꽤나 비싼 돈이라 이제는 안 갑니다.
맛이 나빠지거나 한 건 아닌데, 환율 때문인지 가격대비 별로라는 결론입니다.
예전에 자주 갔던 관성대로 방콕에 가면 꼭 한번씩 들러주곤 했는데, 말이죠.
담백하게 한국이랑 비슷한 게 땡기면 런치세트 시간에 한번쯤 방문해 주고 이젠 발길을 끊을 후지 레스토랑.-_-;
1. 야끼니꾸 190밧 - 짜요. 그래서 맛없지 않았습니다.-.-
2. 냉라면 150밧 - 땅콩맛 나는 소스 고소하니 맛납니다. 후지에서 새로운 게 먹고 싶어서 골랐던 건데 의외로 산뜻 고소 괘안아요. 하지만 150밧이면 꽤나 비싼 돈이라 이제는 안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