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라타나스 키친ㅡ타패근처
100배 가이드북에 실려 있고 타패에서 와로롯 가는 방향에 있어
예픈 샵을 지나서 나무덩굴있는 엽서 가게 옆집입니다.
맛있어요. 무료 와이파이 되고 트립어드바
이저에 실려 있는 집이라 외국인들 많아요.
스티키라이스하고 쏨땀 그리고 돼지고기구이
해서 혼자 다 먹었네요.
가격은 물 포함해서 110바트 나왔고 쏨땀하고
팍풍화이뎅은 50바트씩 하더라구요.
저녁에서 가게가 작아서 손님들 많아
자리가 없을수도 있어요.
예픈 샵을 지나서 나무덩굴있는 엽서 가게 옆집입니다.
맛있어요. 무료 와이파이 되고 트립어드바
이저에 실려 있는 집이라 외국인들 많아요.
스티키라이스하고 쏨땀 그리고 돼지고기구이
해서 혼자 다 먹었네요.
가격은 물 포함해서 110바트 나왔고 쏨땀하고
팍풍화이뎅은 50바트씩 하더라구요.
저녁에서 가게가 작아서 손님들 많아
자리가 없을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