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빠똥 정실론의 MK 수끼
저 오늘 푸켓에서 돌아왔는데 이 수끼 먹으러 다시 가고 싶을 정도에요.
푸켓 가시면 꼭 드셔보세요.
가격은 그리 싼 편은 아니지만 해물 1개, 야채 1개 섞어서 3인이 충분히 먹고 마지막에 죽으로 해 달라면 밥 가지고 와서 요리해 줍니다. 이것도 참 부드럽고 맛있어요. 돈은 모두 1700밧트 정도, 가장 비싼 식사였지만 우리 모두 후회하지 않았어요.
재료가 신선해서 한국에서 먹는 샤부샤부랑은 차원이 달라요.
아주 붐비니 약간 식사시간 피해서 가시면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