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비스 리버사이드옆 타이식당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태사랑에서 얻은 정보로 요번에 8박9일 태국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3년전에는 지도 받아갔엇는데
이번에도 요술왕자님 지도덕에 편히 다녀왔답니다.
아이비스 리버사이드에서 나와서 선착장 방향으로 20-30m 정도만 가면
Thong Far 타이레스토랑이아고 있어요.
5살 아이와 함께 갔는데
아이비스에 4박 머무는 동안 3번의 아침식사를 했죠.
호텔에 포함된 조식이 썩 괜찮진 않은것 같아 비포함해서 예약했었거든요.
주방이 길거리쪽에 인접한 깔끔해보이는 로컬 식당같아서 들어가봤어요.
주방이 길거리쪽에 인접한 깔끔해보이는 로컬 식당같아서 들어가봤어요.
외국인들에게 추천메뉴가 6섯가지가 이쁘게 사진에 담겨있었는데
사진은 깜빡했네요.
그중에 3~4가지 먹어봤는데 다 맜있었고요.
두부를 넣은 클리어스프가 있어서 괜찮겠다 시켰어요. 한국의 미역국처럼 김하고 순두부하고
넣은 정말 맛난 국이었어요.
전체적으로 먹느라고 사진은 거의 신경못썼네요.
막날 먹다가 말고 사진 찍은거 밖에 없으니 참고하세요.
3일 내내 시켜먹었어요. 아이가 잘먹어서
가격도 세가지 요리에 300밧 안넘었고요.
아이비스에 묶을계획이라면 한번 들러보셔요. 추천합니다.
유니폼도 맞춰입고 오래동안 했더라고요.
할머니가 주인같은데 영어도 조금하고 친절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