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별루 없네요
마지막날 타라 플레이스가 숙소였구요,
짜두짝 갔다와서 허겁지겁 배고파서 알로하 하우스에서 간단히 먹은거랑 그전에 숙소가 수라싹근처여서
반쏨땀,제가 좋아하는 마분콩 3층 홍민에서 먹은것들이에요
손통포차나두 오랜만에 가서 역시 맛나게 먹었는데 핸폰으로만 찍었는지 카메라에 없네요
손통은 역시 너무너무 맛났어요,저희가 저녁시간인걸 간과하구 그냥 갔다가 대기하는 의자,,,에서 조금
기다렸었지만 아주아주 만족한음식을 제공해 주었어요
미리 잘라놓지 않은 프릭키누가 맛을 두배 증가시켜줬어요
식사때 늘 맥주를 마셔야 하는데 여기선 그러진 않았어요,콜라랑 코코넛으루 참았네요
이미 많은 분들이 아는곳이라,,,,,사진이 없는건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