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분씨푸드
제가 워낙 맛집을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8도에 맛집을 다가보았지만 태국만큼 맛집이 많은 곳은 없었습니다. 태국에 새벽에 도착하여 처음 먹어본 망고쥬스 새벽에 카오산에 도착하자마자 먹었는데 우와 맛은 정말 말로 표현 못할 맛이었습니다. 얼음과 망고만으로 갈아서 만들었지만 정말 맛있어서 하루도 빠짐없이 먹었네요.그리고 지금은 무척이나 그맛이 그리워 매일매일 꿈을 꿉니다. 이번에 또 솜분씨푸드라는 레스토랑에도 다녀 왔는데요. 태국에서 유명하다하여 가보았습니다. 우선 풋팟뽕커리랑 대표적인 메뉴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많이 주문했네요 2명이서 5가지 정도 하지만 우린 다먹었습니다. 그것이 주방장과 식당에 대한 예의 이니까요^^ 한마디로 최고 였습니다. 향료냄새가 있는 음식도 있었지만 음식의 맛이 그 모든걸 감싸주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