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아침 8시 10분  방콕  돈 무앙공항에  도착  하여  티켓팅  완료후  한시간정도의  시간 여유가 있어  아침식사를  김치가든에서  했읍니다,
와이프는  비빔밥을  먹고  저는  해물 라면을 먹었는데요,  라면  맛이야  한국라면 으로  끊인것이라  그렀치만  비빔밥을  먹어본결과(  와이프  먹  숟가락 먹다가  목  먹겠데네요,  왜그러냐  했더니 " 마이 알로이 " 하기에  제가  한  숟가락  먹어 보았더니  영  맛이  아니더라구여,  비빔밥에  웬  양배추?
 초장을  넣었는지  시큼 하구여,  외국에서도  한국  비빔밥하면  괜찬은  맛으로  평가가 되는데  방콕  공항에서  파는  한국음식맛이  그렇타면  처음 찿는  한국분이야  한번 먹구  맛없다 하겠지만,  외국인이  과거에  한국의  비빔밥 맛을 알고 있는상태에서  이곳  음식을  먹고는  어떤 평가를  할런지  !
혹  식당  운영자 께서  이글을  보신다면  음식  맛에  조금  신경을  쓰셔야  될꺼라  생각합니다,  제와이프  태국인이지만  한국생활  2년  조금 넘었지만,
한국 음식  곧 잘합니다,  김치, 한국  나물  무침,  몇  차레  제가  가르쳐주고,  제  누님 들에게  몇번  배우고는  제법 하거든여,  주방 보시는 분이  태국분이시던데,  기본적  음식 맛을 내는것을  잘  전수해주셔서  식당을  찿는 한국여행객이나,  외국인이  다시 찿을수 있도록  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