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칸 밥도둑 쏨땀집
치앙칸엔 이미 많은 분들이 추천 해 주신 식당들이 많지만,
요즘 저는 쏨담홀릭입니다. 저 처럼 쏨담 좋아하시는 분들! 먹어 볼 가치가 있는 쏨땀 집을 추천 합니다.
스리 치앙칸 소이 24 바로 옆쪽에 있는 식당이구요.
게스트하우스 아줌마가 추천 해 주신 곳이고 식당이름 같은 건... 없는거 아시죠? ㅎㅎ
러이에서 치앙칸 들어올 때 삼거리를 마주 하시잖아요. 그 삼거리 가기 전에 바로 스리 치앙칸 소이 24가 있고
그 소이 가기 전에 이 식당이 있습니다. 길에 막 테이블 깔려 있으니까 척 알아보시길...
왜 이집이냐, 여기서 쏨땀에 국수를 넣어주는 걸 첨 봤어요,
것도 만들어 놓은 게 아니라 놈찐이라고 그 자리에서 바로 국수를 만들어 주십니다. 이 동네 말로는 담쑤와 래요.
살짝 달짝치근 하면서 맵고 아삭아삭 하면서 새콤한 맛입니다.
걍 쏨땀은 30밧 놈찐 들어가면 40밧.
두번 째 집은 시장에 있는데요.
허걱 쏨땀에 게를 넣어 주는 걸 또 여기서 처음 봤네요. 완전 컬쳐쇼크!
게장 소스 같은것도 넣어 주셔서 짭쪼롬 하고요, 게도 막 빻아 주셔서 파파야와 게 다리를 같이 앂을 수도 있어요ㅎ
여긴 좀 더 짭짤하고 새콤하면서 매워요. 단돈 25밧!
시장에서 카우니여우(찹쌀밥)도 5밧 10밧 이렇게 파니까 밥 반찬으로도 좋고, 짭짤하니 술 안주로 기가 막힙니다.
요즘 저는 쏨담홀릭입니다. 저 처럼 쏨담 좋아하시는 분들! 먹어 볼 가치가 있는 쏨땀 집을 추천 합니다.
스리 치앙칸 소이 24 바로 옆쪽에 있는 식당이구요.
게스트하우스 아줌마가 추천 해 주신 곳이고 식당이름 같은 건... 없는거 아시죠? ㅎㅎ
러이에서 치앙칸 들어올 때 삼거리를 마주 하시잖아요. 그 삼거리 가기 전에 바로 스리 치앙칸 소이 24가 있고
그 소이 가기 전에 이 식당이 있습니다. 길에 막 테이블 깔려 있으니까 척 알아보시길...
왜 이집이냐, 여기서 쏨땀에 국수를 넣어주는 걸 첨 봤어요,
것도 만들어 놓은 게 아니라 놈찐이라고 그 자리에서 바로 국수를 만들어 주십니다. 이 동네 말로는 담쑤와 래요.
살짝 달짝치근 하면서 맵고 아삭아삭 하면서 새콤한 맛입니다.
걍 쏨땀은 30밧 놈찐 들어가면 40밧.
두번 째 집은 시장에 있는데요.
허걱 쏨땀에 게를 넣어 주는 걸 또 여기서 처음 봤네요. 완전 컬쳐쇼크!
게장 소스 같은것도 넣어 주셔서 짭쪼롬 하고요, 게도 막 빻아 주셔서 파파야와 게 다리를 같이 앂을 수도 있어요ㅎ
여긴 좀 더 짭짤하고 새콤하면서 매워요. 단돈 25밧!
시장에서 카우니여우(찹쌀밥)도 5밧 10밧 이렇게 파니까 밥 반찬으로도 좋고, 짭짤하니 술 안주로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