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 싸이욕너이 폭포주위 식당...
싸이욕너이폭포에서 점심먹을려고 까이양,쏨땀집을 찿았는데...
폭포앞 상가에 말린과일,튀김과자 같은걸 파는집들이 많고 식당은 두군데 정도 있는데..
둘다 까이양은 없다더군요...
그래서 세븐일레븐에서 젤 가깝고 사람이 많은 식당엘 들어가서 밥먹었어요..
찹쌀밥이랑 얌탈레,얌루암밋,맥주캔하나..시켜서 135밧 줬습니다..
솜땀도 먹을려고 시켰는데..까먹고 안줘서 못먹고 왔습니다..ㅎㅎ
그 앞에 자색고구마칩도 맛있다고 글에서 본적이 있어서 사먹었는데...
완전 달아요...다 못먹고 아직도 제 옆에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