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나이한비치근처 이태리식당(비추정보)
9월 20-22일 유선수리에서 묶었습니다
나이한비치근처고요, 근처 cape에서 보는 석양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차를렌트하셨거나 근처계신분들은 꼭 cape(이름이 프롬템?)나 그 근처의 풍차있는 언덕(로칼분들은 여기를 더 선호하더군요)에서 석양감상하시길 강추합니다!!(정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그리고 유선수리에서 라와이 비치 넘어가는 길에 있는 나름 유명한?이태리식당...
이태리 할머니가 직접 요리해주는 파스타를 맛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어느 분의 후기에서도 생애 최고의 파스타를 드셨다는 글을 보고 큰기대를 앉고 달려갔습니다
이름은 정확지 않지만 renatana? 인지 머..비슷합니다
바로 옆에 프랑스아저씨가 하는 빵집있고요..아침에 가보니 크로와상 맛나보이더군요..
하여간 미트소스 파스타와 크림소스 버섯 리조또를 시디켰습니다
가격은 관광지라 비교적 비쌌습니다
파스타 280, 리조또 300.
물론 한국의 물가랑 비교는안되지만요..
그런데 가격 보단 맛이 정말....ㅜ,.ㅜ;;
너무 짰습니다.. 음식의 기본은 간인데.. 짜도 너무짜서.. 그냥 소금먹는 느낌.. 제가 평고 건강을 위해 싱겁게 먹는 스탈이 아닌데도 너무 짰습니다...
맛에 대한 평가야 워낙 주관적이어서 다른 분의 평을 모라 할 수없지만 객관적으로도 너무 간이 안맞았습니다
좋은 후기가 있는 집이라 기대가 컸지만 저와 집사람에게는 소금소태를 먹은 느낌이었습니다
지불할 돈이 아까와 꾸역꾸역 다먹었고
다 먹으니 이태리 할마씨가 나오셔서 맛있게 먹었냐고 물어 보길래 맘 같아서는 '넘 짜서 도저히 못먹겠다'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이미 둘이서 그릇을 비운 상태라...
기냥 잘 먹었다고 했습니다
혹시 라이한 비치에서 숙박하시거나 여기서 식사하실 분 참조 바랍니다
전날 먹은 라와이 해산물 시장(집시마을 근처)에서 게 1kg에 큰거 350에사서 '집시bbq'라는 식장에서 뿌팟뽕커리로 해서 잘 먹었습니다 지금 게가 시세가 저렴한가 봐요..
푸켓 남부 가실 분들 여기 추천합니다
바세한 후기는 다른 분 글참조바랍니다
(성의 없는 후기 죄송..)
나이한비치근처고요, 근처 cape에서 보는 석양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차를렌트하셨거나 근처계신분들은 꼭 cape(이름이 프롬템?)나 그 근처의 풍차있는 언덕(로칼분들은 여기를 더 선호하더군요)에서 석양감상하시길 강추합니다!!(정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그리고 유선수리에서 라와이 비치 넘어가는 길에 있는 나름 유명한?이태리식당...
이태리 할머니가 직접 요리해주는 파스타를 맛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어느 분의 후기에서도 생애 최고의 파스타를 드셨다는 글을 보고 큰기대를 앉고 달려갔습니다
이름은 정확지 않지만 renatana? 인지 머..비슷합니다
바로 옆에 프랑스아저씨가 하는 빵집있고요..아침에 가보니 크로와상 맛나보이더군요..
하여간 미트소스 파스타와 크림소스 버섯 리조또를 시디켰습니다
가격은 관광지라 비교적 비쌌습니다
파스타 280, 리조또 300.
물론 한국의 물가랑 비교는안되지만요..
그런데 가격 보단 맛이 정말....ㅜ,.ㅜ;;
너무 짰습니다.. 음식의 기본은 간인데.. 짜도 너무짜서.. 그냥 소금먹는 느낌.. 제가 평고 건강을 위해 싱겁게 먹는 스탈이 아닌데도 너무 짰습니다...
맛에 대한 평가야 워낙 주관적이어서 다른 분의 평을 모라 할 수없지만 객관적으로도 너무 간이 안맞았습니다
좋은 후기가 있는 집이라 기대가 컸지만 저와 집사람에게는 소금소태를 먹은 느낌이었습니다
지불할 돈이 아까와 꾸역꾸역 다먹었고
다 먹으니 이태리 할마씨가 나오셔서 맛있게 먹었냐고 물어 보길래 맘 같아서는 '넘 짜서 도저히 못먹겠다'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이미 둘이서 그릇을 비운 상태라...
기냥 잘 먹었다고 했습니다
혹시 라이한 비치에서 숙박하시거나 여기서 식사하실 분 참조 바랍니다
전날 먹은 라와이 해산물 시장(집시마을 근처)에서 게 1kg에 큰거 350에사서 '집시bbq'라는 식장에서 뿌팟뽕커리로 해서 잘 먹었습니다 지금 게가 시세가 저렴한가 봐요..
푸켓 남부 가실 분들 여기 추천합니다
바세한 후기는 다른 분 글참조바랍니다
(성의 없는 후기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