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먹방 2차입니다
많이 먹고 다니는지 조식 을 조금 먹네요
점심으로 씨파 국수 먹으러 갔는데 20일21일 쉰다고 되어 못먹었습니다
점심은 씨크릿레시피(?)갔는데 12시연다고하고 13시에 연다고 하여
마이크버거(지금은 비비버거) 쪽으로가다가
로코엘비스(태사랑 치앙마이 중심부지도에 위치있습니다)
마이크버거로 향하다가 멕시칸푸드라는 글에 땡겨 들어갔습니다
버거와 퀘사디아 이름모를 음식(사진메뉴있습니다) 먹었습니다
버거는 일반 치킨버거입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팍치가 들어간다는 겁니다
제가 이상하게 변한건지 모르지만 팍치를 먹을수있더라구요
하지만 마누라님은 팍치 골라내고 먹었습니다
주문시 마이싸이팍치가 필요한 멕시코음식점입니다
센트럴페스티발 4층이름모를 아이스크림가게
패션후르츠를 좋아하는 마님이 먼저 한스푼드시고 제가 다시 두스푼짜리 먹었습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정말정말 강추합니다
망고아이스크림도 먹었는데 평범했습니다
홀리데이인 강건너 샹그릴라쪽 방향 틀면 있는 완전 현지인 야시장
일요시장서 실망한 치앙마이 이곳에서 조금 보상받았습니다
야채 정말싸고 여러가지 구경거리있습니다
상인들이 우리를 구경합니다
이곳에서는 패션후르츠 쥬스를 세개 사서 하나는 마시고 두개는 숙소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맛납니다
명동고기부페
요왕님의 소개글 보고 위치 파악해서 갔습니다
간판보고 들어갈뻔한집은 바로 옆집이었습니다
잘찾아가야할듯싶습니다
특별한맛은 없고 그냥 한식고기부페같았습니다
쌈장 고추장 마늘 고추가 있어좋았습니다
상추가 너무작아서 양배추에 쌈싸서 먹었는데 의외로 먹을만했습니다
소주도 같이한잔하니 한국인지 태국인지 잘모르겠더라구요
새우도 나오는데 새우는 나오는거 보고 한두명이 다 쓸어갑니다
저희는 다먹은 아들을 거기서 대기시켜서 6마리 구어먹을수잇었습니다
마누라님의 아이디어인데 테이블마다 사람수에 맞춰서 나눠주면 좋겠다고 하는데
그러면 아주좋을거같습니다
씨크릿러닝레스토랑
이곳은 트립어드바이저 치앙마이 식당순위 현재3위입니다
전날가서 기다리다 못먹어서 다음날 맛사지받고 늦게갔습니다
15시부터 17시반까지 쉬는데 저희가 14:50분에갔습니다
밥먹으러 나가야하네요
내일이어쓰고사진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