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아쉬운 Chang (수출용)...
저는 개인적으로 Chang Classic을 좋아 합니다....알콜도수 6.4도,,약간은 독하지만..It packs a punch !
그러나 한국에서 마시는 Chang Classic의 맛이 약간은 이상하여 궁굼해 하던차 드디어 이유를 알았습니다..귀국길 기내 마지막으로 즐기는 Beer Chang(기내에서 주는 Chang 맥주는 수출용 포기 되어 있습니다)..그러나 익숙하지 않은 맛..뒤를 보니 알콜도수 5%...한국에서 파는 Chang Classic도 5%....그러니 Beer Chang 수출용(Classic 포함) 모두 알콜도수가 5%...누구는 Chang Draft가 5%인데 수출용에는 Chang Draft를 병입 한다고도 하던데...
이상은 횡설수설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