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센트럴 빅시 에카 옆에 학원 있는 골목에 숫 그릴로 굽는 스테이크 집이있다..최근에 생겼다고 하는데 태국인들이 식당에서 일하는데 한글 달력도 있고 서양인들이 많이와서 먹고 있었다...진짜 미국식 스테이크를 하는데 맛있고 흔하지 않은 음식들이어서 아주 좋았다...가격은 90 - 350밧...그런데 대부분이 130 밧에서 160 밧 사이 이었다(1월달 오픈때는 프로모션해서 싸게 먹을수 있었는데 그래도 이가격에 이런 음식들 접하기가 쉽지는 않을것같다)...처음에 제가 위치를 정확하게 올리지 못해서 많은분들이 고생 하신것 같아서 3개월만에 파타야에 돌아와서 스테이크 하우스 들려서 오랜만에 폭 스테이크 먹고 사장님을 만났는데 정말로 밑에 글처럼 한국분 이시더군요...그리고 제가 글 올리고 위치를 잘 설명을 못한것 같더고하니 이미 들어서 아신다고 고맙다고 바로 깍아서 튀긴 감자칩과 맥주도 한병 서비스 주시고 명암 만들때 만들어둔 약도를 주셔서 올립니다...저때문에 고생 하신분들 죄송합니다...사이 3 으로 이전 했읍니다.(구글에서 확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