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것저것 주섬주섬~~ 잘 사먹고 또한 탈도 잘 나지 않는지라~~( 심하게 팍치냄새가 않나면 대충 다 먹음 ^^*)

처음 사진은 사무이 로터스에서 사온 비어씽및 쥬스,요굴트, 어포 입니다 (숙소내 테이블 제가 어질러서
지저분 합니다.)

두번째는 쏨땀 파는 (몬티엔 근처서 ) 아주머니 및 그날 산 점심 (솜땀과 닭꼬치 각 30밧, 수박 10밧(원래 땡모빤 살라고 했는데 이 아저씨는 걍 과일만 판다~~) 근데요~~ 쏨땀 옆에 따로 주는 퍼런 줄기는 모죠?? 걍 풀맛 이고 밍밍하던데~~ 당췌 어케 먹으란 건지??

세번째는 램딘시장 바로 앞의 무에타이 옆 오징어 꼬치 파는 곳 10밧~~20밧(오징어 꼬치 맛있지만 제발 쏘스 바르지 마세요 ~~ 파팦파파 팍취의 폭풍이~~첨으로 못먹는 거 발생 )

네번째는~~~램딘시장내 팟타이나 꼬치 파는데 ::::::꼬치의 경우 근데 다른데보다 맛이 더 낫고 그런거 모르겠던데요 다시 굽거나 데워주지 않아 맛이 별로 였는데 ~~ 팟타이는 좋았어요 (닭꼬치 구이는 몬티안 바로 입구 앞에===>아쉽게도 사진이 없네요 작게 화로 하나에 구워주는 그 곳이 최고 인데 저녁때는 없더라고요 )

다섯번째는 아일랜더 옆에 밤에만 나오는 로띠 보이 전 로띠중에 시나몬 만 먹었는데 ~~ 값이 쎈편이죠?? 30밧 이면?? 맛은 모~~ good 였슴다.




****촌스럽지만 날짜와 시간이 없으면 헷갈리는지라~~ 근데 한국시간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