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당 위치 : 타페 임호텔에서 해자를 오른편으로두고, 해자끝까지내려가 좌측으로 돌아서 70미터정도 가면 맞은편에 보인다.
* 주요 메뉴 : 일식
* 설명 :

 전에 요술왕자님의 추천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안타깝게 추천하신 150밧짜리스시는는 김밥스시 몇개더해 250밧, 좀더 큰것은 350밧으로 ..가격압박....

 

 연어아보카도 180밧, 까츠돈 120밧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아보카도의 연어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까츠돈도 양이 많아서 , 그러나 맛이 괜찮습니다.  우동 한종류있고, 나머지는 가격대가 좀 높습니다.

 주인인지 요리사인지 일본인인듯 보입니다.

 여행자를 위한 식당이라기보다는 좀더 정통 일본식에 가까운듯합니다. 두왕타완 쪽의 잇규완 다릅니다.

 

 여기에 태국인이 주방장인 고항야는 스시이찌방에 비교하면 아마추어입니다. 다만 가격이 착하고 여러가지를 선택할수 있다는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이지요. (45밧짜리 미소라면 굳입니다 양이 좀 적어서 그렇죠)

 

  가격은 관계없고 정말로 정통의 맛있는 스시를 원하시는분은 스시 이찌방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