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idge 170밧 점심 뷔페..
12시 콘도미니움 체크아웃하고.....(코랏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친구 덕에 사판콰이 - 아리 중간에 있는 seed 콘도미니움을 600밧에...ㅋㅋㅋㅋㅋ완전 4성급 호텔 수준.ㅋㅋㅋㅋ)
햣야이행 뱅기시간 넉넉하지만 돈무앙 공항에서 쉬려고 일찍 공항행...
아마리 호텔-돈무앙 공항 연결 다리에 the bridge 식당이 있다는......식당 광고가......
헐~~~170밧 밖에 안하는 뷔페 ......(점심 뷔페 11;00~14:30)
음식 종류나 보려고 캐리어 끌고 식당을 한바퀴 도니....종업원들 시선이 나에게로 집중...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 종류....맘에 들고.......맛나 보이고......170밧에 호사 누리려고 자리 하나 차지하고 폭풍흡입했는데
역시 맛나요...
비행기 시간이 점심 뷔페시간만 맞다면 점심 느긋하게 먹으며 비행기 기다리기 좋은 장소랍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서비스도 좋구........근데.......돈무앙 기차역으로 댕기는 기차 소리가 약간 귀에 거슬려요.
지금 역주변 공사 중이라 공사 소음도 좀 거슬리구요.....
소음 문제 뺴곤 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