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리움 세븐일레븐 커피
차트리움 안에 있는 세븐일레븐에서 카페라떼 괜찮네요.
가격은 35밧!
가격은 35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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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하드웨어샵
2015.08.02 22:15
사진이 너무커서 안올가네요 ㅠㅠ
쵸혠
2015.08.03 22:17
숙소 앞에 세븐일레븐 있다고 하던데 잊지 않을게요ㅋㅋㅋ
하드웨어샵
2015.08.05 20:31
차트리움에 묵으시는 모양이네요. 여긴 정보가 별로 없어서 그간 경험한 몇가지 올려드리고 갑니다.
#쇼핑
1.셔틀보트 타시고 사톰선착장 가시면 로빈슨지하에 탐스마켓있습니다.
2.로빈슨 바로 전에 부츠매장 있구요.
#식사
1.로빈슨4층에 푸드코트있는데 간단한 타이음식 깔끔합니다.
2.로빈슨 건너편에 "Nalin Kitchen"이라고 타이음식점 강춥니다.트립어드바이저 보시면 아실거에요. 전 붐비는데는 아무리 유명해도 잘 안가는데 여긴 한적하지만 음식은 "아로이 막막"입니다.
3.차트리움 근처에 호텔 컨시어지가 추천한 이탈리아식당 "Pan pepato"있습니다. 갈때는 걸어서 올때는 택시 기본요금내고 왔네요. 트립어드바이저 평가는 좋은데 제 입맛에는 그닥..
#쇼핑
1.셔틀보트 타시고 사톰선착장 가시면 로빈슨지하에 탐스마켓있습니다.
2.로빈슨 바로 전에 부츠매장 있구요.
#식사
1.로빈슨4층에 푸드코트있는데 간단한 타이음식 깔끔합니다.
2.로빈슨 건너편에 "Nalin Kitchen"이라고 타이음식점 강춥니다.트립어드바이저 보시면 아실거에요. 전 붐비는데는 아무리 유명해도 잘 안가는데 여긴 한적하지만 음식은 "아로이 막막"입니다.
3.차트리움 근처에 호텔 컨시어지가 추천한 이탈리아식당 "Pan pepato"있습니다. 갈때는 걸어서 올때는 택시 기본요금내고 왔네요. 트립어드바이저 평가는 좋은데 제 입맛에는 그닥..
쵸혠
2015.08.05 21:49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ㅠㅠ 아직 출발하기 20일이나 더 남았지만 매일 눈팅하면서 정보 모으고 있네요ㅎㅎ
윤뚱2
2015.08.06 00:18
가격도 저렴하고 종류도 많고 좋네요 ~~
앨리스0609
2015.08.07 01:38
차트리움 조식 불포함인데요, 앞에 요기거리 사올곳 좀 잇나요???!
gksdnfs
2015.08.07 11:03
차트리움은 조식 포함안되나요
요??
요??
gksdnfs
2015.08.07 11:02
차트리움 조식 불포함인가요??
앨리스0609
2015.08.07 20:26
제가 예약한 상품은 그랫거든요;;;
샤니뽱
2015.08.09 17:16
우와 세븐일레븐안에 카페라떼가 있군요 ㅎㅎ 가격도 괜찮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limyuuu
2015.08.12 16:32
세븐일레븐에 없는게 없는 것 같아요 ㅋㅋ 정보 감사해요~
소성지맘
2015.08.13 20:54
세븐 일레븐은 어딜 가나 옳은것 같아요~~
ktaforever
2015.08.17 12:29
예전에 편의점 커피 마셨던 기억나네요,ㅎㅎ
엄청 달아서 놀랬던
엄청 달아서 놀랬던
기민디
2015.08.17 16:44
저도 가서 시도해 봐야겠네용 ㅎㅎ
포토1
2015.08.18 17:13
맛있을거같아요!! 유용한정보에요 감사합니다
유뽀
2015.08.19 23:03
역시 세븐일레븐은 어딜가나 있네요 ㅋㅋㅋ 혹시라도 세븐일레븐이 보인다면 사서 먹어야겠어요~
레고슈
2015.08.30 18:41
역시 세븐일레븐은 어딜가나 다양한 음료들이 많아서 좋은거 같아요~~ 찾게되면 꼭 마셔봐야겠습니다 ㅋㅋ
mickylook
2015.10.29 15:21
차트리움호텔은 방콕에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호텔입니다.
호텔도 있지만 레지던트도 있어요. 레지던트 1층에 스타벅스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호텔에 묵는 동안 매일 아침 스타벅스 커피를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바쁜 일정이 있을 때는 수상 셔틀을 타지 않고 사판탁신역까지 택시를 타는게 더 빠릅니다.
택시비가 싸니깐요...
레지던스쪽 입구 길 건너편에 태국 현지민들이 많이 찾는 국수가게가 있었는데,
그 집 은근히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그 집 국수 먹고 있던 날 태국 방송국에서 그 집을
취재해 가는 걸 우연히 보았었네요^^
호텔도 있지만 레지던트도 있어요. 레지던트 1층에 스타벅스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호텔에 묵는 동안 매일 아침 스타벅스 커피를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바쁜 일정이 있을 때는 수상 셔틀을 타지 않고 사판탁신역까지 택시를 타는게 더 빠릅니다.
택시비가 싸니깐요...
레지던스쪽 입구 길 건너편에 태국 현지민들이 많이 찾는 국수가게가 있었는데,
그 집 은근히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그 집 국수 먹고 있던 날 태국 방송국에서 그 집을
취재해 가는 걸 우연히 보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