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시티 호텔 조식 뷔페 120바트
성인조식 120 바트, 어린이 60바트(따로 요금책정되어 있진 않고 매니저 재량으로 계산 하는듯해요.
치앙라이 시티 호텔에서 어린이 가격 물어봤을땐 할인 없었고, 성인 200 바트였어요.)
음식은 가성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조식뷔페 라기엔 다양한 메뉴, 후식 이었고요
토마토, 달걀 들어간 두종류 샌드위치있고요. 샌드위치는 보기 힘든데 있어서 반가웠네요.
맛은 so so.
달걀요리, 오믈렛, 팬케익 바로 구워주고요
고기종류, 죽과 밥(플레인, 볶음밥, 찰밥)
치앙마이 계시는 분, 들려보심 괜찮으십니다.
친절하고요.
위치는
치앙마이 지도에 프라씽 우체국 지나 사거리에서 왼편 BP 치앙마이 시티, 로 표시된 파란 표시입니다.
(왓 프라씽 부근 입니다)
(100 바트, 탑노쓰 호텔 조식 메뉴의 두배 정도 되는듯 합니다.
탑노쓰는 사용한접시 셀프로 치우라고 하네요 ^^;; 개인적으로 친절은 느끼지 못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