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어묵국수 아침식사로 먹었습니다
람부뜨리 빌리지에서 3분 정도만 걸어가면 되는 곳이라
또 제가 어묵을 조아해서 거기를 갓습니다
사람많다고 들었는데 제가 8시 쫌 넘어서 갔는데 없어서
바로 자리에 앉았네요
한국어 메뉴판을 줘서 쉽게 주문했습니다
고수는 빼달라구 햇는디...
쌀국수 국물은 좀 밍밍하고 쌀국수도 너무 살짝 익혀서
부드럽지 않아 조금 실망했어요 ㅠ 고춧가루 팍팍 뿌렷네요
근데 어묵만은 정말 부산어묵 뺨치게 쫄깃하고 맛있네요 ㅋㅋ
어묵은 다 흡입함 ㅋㅋㅋ
엄마는 쌀국수가 안 짜고 좋다고 쌀국수 흡입;;,;;;
어머니가 짠음식을 잘 안 드시거든요 혈압관리하시느라;;
짠 걸 시러하는 어른들은 엄청 좋아하네요 ㅎㅎ
저는 좀 진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ㅎㅎㅎ;;
여자둘이서 쌀국수 스몰 2개, 어묵 1개해서 165밧 나왓습니당
저렴이 아침식사로 딱이네요 ㅎㅎ
람부뜨리 근처에 숙소 잡으시면 한번은 꼭 가시길!!
또 제가 어묵을 조아해서 거기를 갓습니다
사람많다고 들었는데 제가 8시 쫌 넘어서 갔는데 없어서
바로 자리에 앉았네요
한국어 메뉴판을 줘서 쉽게 주문했습니다
고수는 빼달라구 햇는디...
쌀국수 국물은 좀 밍밍하고 쌀국수도 너무 살짝 익혀서
부드럽지 않아 조금 실망했어요 ㅠ 고춧가루 팍팍 뿌렷네요
근데 어묵만은 정말 부산어묵 뺨치게 쫄깃하고 맛있네요 ㅋㅋ
어묵은 다 흡입함 ㅋㅋㅋ
엄마는 쌀국수가 안 짜고 좋다고 쌀국수 흡입;;,;;;
어머니가 짠음식을 잘 안 드시거든요 혈압관리하시느라;;
짠 걸 시러하는 어른들은 엄청 좋아하네요 ㅎㅎ
저는 좀 진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ㅎㅎㅎ;;
여자둘이서 쌀국수 스몰 2개, 어묵 1개해서 165밧 나왓습니당
저렴이 아침식사로 딱이네요 ㅎㅎ
람부뜨리 근처에 숙소 잡으시면 한번은 꼭 가시길!!